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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집이 무너지고 영원한 집에 이르기까지 성령을 보증으로 주신 하나님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린도후서 5:1-7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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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집이 무너진 후에 하늘에 집이 없으면 허무하다,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년03월02일, 고후5:1~7절, 장막 집이 무너진 후에 하늘에 집이 없으면 허무하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또 한번 죽음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있습니다. 고상한 죽음이 있고 허무한 죽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남은 순서가 있지만 죽음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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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과나 한의원 등 병원 스케줄이 제법 잡히는 걸 보니, 저도 나이를 먹어 가고 있나 봅니다. 아래 본문처럼 ‘땅에 있는 장막 집’이 삐걱거리고 있는 셈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에게서 오는 건축물 곧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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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집과 영원한 집!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막 집과 영원한 집 고린도후서 5:1~10 [사라져 가는 것들] 추석이 다가오는데 가을은 어디 갔는지 실종되었습니다. 일기예보는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무더운 추석이 될 것이랍니다. 안 그래도 나이 들수록 명절 기분이 안 나는데 이번 추석은 명절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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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 『장막 집, 영원한 집』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후12. 『장막 집, 영원한 집』 고린도후서 5:1-2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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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2월 넷째주 주일예배("한 해의 마무리 ③ - 땅에 있는 장막집보다 하늘의 영원한 집에 주목함으로")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2.22 부천제자교회 오전 2부 예배 설교제목 : 한 해의 마무리 ③ - 땅에 있는 장막집보다 하늘의 영원한 집에 주목함으로 설교 : 강준모 목사 설교본문 : 고린도후서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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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은혜와 축복♡25.02.02(일)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은혜와 축복♡ 25.02.02(일)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민수기17:8)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성경은 여호와께서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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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수기 17:8) 아멘! 고라와 그 일당들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며 특히 고라는 제사장의 직을 탐하다가 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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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목요새벽설교)“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6.6(목요새벽설교)“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성경> 고린도후서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5:2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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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목) '사순절 20일째' 내 장막 위에 덧입혀지는 생명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