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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생, 저와 나이가 같군요. 만옥씨이~~환갑을 축하합니다아 치파오가 잘 어울리죠. 그녀의 미모는 치명적입니다. 아래 시로 대신합니다. 장만옥/박정대 멀리 가는 길 위에 네가 있다 바람 불어 창문들 우연의 음악을 연주하는 그 골목길에 꽃잎 진...

64년생이니 나이가 보이는게 당연한 일이긴 한데... 아 그래도 뭔가 슬프네요ㅠㅠㅠ 하 슬프다....... 근데 막상 과거사진도 찾아보니 그닥 달라진게 없는거 같기도 하고..^^;; 머리를 살짝 부스스하게 해서 나이가 들어보이는걸까요?ㅠㅠㅠ

세상에..저 허리선좀봐...

이 뒷태의 주인공이 누굴까??? 64년생 장만옥!!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며... 다리 라인좀 봐봐ㅏㅏㅏ 반성해야겟....ㅜㅜㅜㅜ

늦깎이 나이에 간신히 잡은 병문고 기간제 계약직. 비록 기간제지만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자부하며 병문고에 입성했지만... 세상에, 이게 뭐람? 수아는 이내 깨닫게 된다. 교사로서의 현실과 이상은 천국과 지옥만큼 다르다는...

사진이었는데 화장기 없고 매니큐어조차 바르지 않은 아주 수수한 모습이라 너무나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때 장만옥님의 나이가 25살 전후... 차암...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분입니다.^^ 20대여,영원하라!! 라는 말을 바로 살천하시는듯...^^

무명영웅.. 이러면 영환가? 장만옥이 이뻤었는데.. 예고편 보니깐.. 이제 나이 든 티가 나더이다. 하기사 나도 늙었으니..

일명 "책받침 여신" 은 2.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 종초홍, 장만옥, 등등... 3. 서양사람들은 .. 특히나 여자들은 특히나 피부가 두꺼워서 4. 그 아름아움을 유지하기 정말 힘듬. 5.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역시 내면도 중요하지만, 6. 외면도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