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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많이 안 사고도 잘 입는 법.jpg (feat. 장명숙 디자이너)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2096862278 * 장명숙 디자이너는 90년대 우리나라에 페라가모, 막스마라 등 명품 브랜드를 들여온 디자이너. 세계적인 패션 스쿨 이스티튜토 마랑고니를 나왔으며, 돌체앤가바나의 수석 디자이너 돌체와 동창이었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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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부회장 장명숙님 시모상을 알립니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장명숙의 시어머니 故 문순재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https://wooribugo.com/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xODIxMDI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E0MDIwNTYiLCJnX3BoIjoiIn0= 故문순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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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숙 / 이경신]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 에서 (2024.10.13.)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질문을 받곤 하지만 이 질문은 제가 제게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요즘엔 생각이 더 늘었습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까?’ 이 책은 그런 삶에 대한 고민을 젊은이들과 나누고픈 마음에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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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명숙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시절 나 살던 시골집 뒤뜰에 작은 우물 하나 있었지 그옆에 감나무 한그루 주저리 주저리 감 은 여물고 아직도 그 감나무는 그뜰에 있을까요 다홍치마색 홍시 담장밑 분꽃도 소록 소록 피어나고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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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외 2편 2024 여주문학 원고방 장명숙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물이 기지개 키는 봄 버들개지 살랑살랑 아지랑이 강물과 춤추는 봄 봄 하얀얼굴 배꽃은 새악시 얼굴 분홍꿈 움트는 매화 꽃망울에 나는 꿈꾸고 아기손 노랑꽃 분홍 패랭이꽃 보라 제비꽃들은 오손도손 속삭이는 봄 봄 봄꽃피던날. <분홍 나팔꽃>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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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귀꽃 장명숙 (경기문학 원고)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의 태양아래 솟아난 보랏빛 순비귀꽃 뜨거운 생명의 열정꽃 모래해변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다. 제주 바닷가 허브향기 피어 오르는 순비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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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봄 장명숙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팔의 청초한 대나무 고사리 숲은 원시림 구름위 높이 떠오른 히말라야 산. 한없이 걷고 픈 네팔의 봄길 어린아이들의 초롱초롱 한 눈빛은 마치 푸른 호수 그 봄길엔 아직도 이름모를 보랏빛 꽃들이 피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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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5차 11월 16일(토) 합천 가야산 산행신청 및 좌석배치도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명주 22] 김태원 23] 장애경 24] 양선희 삼안동사무소 진영휴게소 장유1동사무소 삼계탑마트 25] 김진완1 26] 김진완 27] 장명숙 28] 김근해 진영휴게소 진영휴게소 박물관역 삼계탑마트 29] 김수영 30] 김 웅 31] 32] 김명술 장유1동사무소 장유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