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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장모도 구속, 꺼릴 것 없다"…'한동훈 특감' 용산의 속내“ - 철부지" "관종 정치"…尹 면담후 연일 '反韓' 자처하는 홍준표 - 한동훈 "보수는 공동체에 책임…정책에선 강강약약 정신 필요“ [막전막후] ‘예민(銳敏)’과 ‘용렬(庸劣)’...한동훈 대표...

현감이 휴가를 얻어 돌아갔다. 534 저녁나절에 장흥부사와 발포 만호가 와서 봤다. 535 군량명세서와 공명고신(이름이 안 적힌 사령장) 삼백 여 장(丈)과 임금의 분부 두 통이 내려왔다. 536 5월 초4일 (신사) 거센 바람이 세게 불고 비가 많이 내리는데...

둔 장모님이 점잖게 친구를 불러본다. 언제부터 얘기 할려 했는데 전화도 편지에도 놓치고 말았구나. 우리 사위는 너가 너무나 예쁘시단다. 짜아식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__. 이만하면 안목 높은 사위를 얻은 셈이지? 숙아 반가움에 네편지 급히...

황금휴가 시즌인 지난주간 저의 장모님 상을 당하여 우리 아학의 형제님들께서 친히 오셔서 위로와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이정구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장상태형지님, 강천동현제님, 강남구형제님, 조남식형제님, 김 혁형제님, 김인국형제님 김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