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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毋相忘) 장무상망(長毋相忘) 長 길 장 毋 말 무 相 서로 상 忘 잊을 망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서로 잊지 말자'라는 뜻입니다. 장무상망(長毋相忘)은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제주도 유배 시절인 1844년에 제자 ‘우선 이상적(藕船 李尙迪)’에게...

게시판 장무상망(長毋相望)!! 2023. 11. 24. 0:04 장무상망(長母相忘), 무슨 뜻인가? 길, 오래 장(長)에, 무(母)는 하지 말아라, 즉 아니 불(不...

라는 편지를 올렸다고 합니다. ​ 그리고 작품 오른쪽 귀퉁이에 '길이 스승님의 가르침과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뜻을 담아 장무상망(長毋相忘) 인장을 찍어 스승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남겼다. ​ 또한 그는 세한도를 청나라에 가지고 가 그곳 문인...

기억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유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진정한 관계란 표면적인 것에 흔들리지 않고 깊이 뿌리내린 것이라는 뜻을 내포합니다. 즉, 관계의 지속성과 변치 않는 가치를 상징합니다. 2. 우정과 신뢰의 가치를 강조 합니다 장무상망은 친구...

♡ 장무상망(長毋相忘) ♡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서로 잊지 말자 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추사 김정희의 마지막 세한도의 인장으로 찍힌 말이다. "장무상망(長毋相忘)"은 추사가 먼저 쓴 것이 아니라, 2천 년 전 한나라에서 출토된 기와에서 발견된 글씨이다...

스승이 제자들에게 전한 뜻, 장무상망(長母相忘)목하 정지원 선생, 제자들에게 손수 쓴 글씨 표구해 선물 2021-11-10 박남수 기자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장무상망(長母相忘),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는 뜻이다. 지난해 손창근 선생은 자신이 소장하고...

안녕하세요 낙동방 회원님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 봅시다 장무상망(長毋相忘)'이란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라는 뜻이다. 장무상망은 중국 한나라 시대 기와 파편의 일종인 와당에 새겨 전할 정도로 오래전부터 사용한 말인데 추사 김정희(1786-1856)가...

<오랜 세월이 지나가도 우리 서로 잊지 말자>라는 뜻입니다. 2천여 년 전인 한(漢)나라 때 기와에 새겨져 있던 글씨인데, 추사...각자 새로운 길을 향해 가게 되었더라도 부디 장무상망이란 말은 가슴에 깊이 새기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長 길 장/毋...

□♧장무상망(長毋相忘)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서로 잊지 말자.’라는 뜻이다. 이 말은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의 마지막 세한도의 인장으로 찍힌 말이다. '장무상망(長毋相忘)'은 추사가 먼저 쓴 것이 아니라, 2천 년 전 한(漢)나라에서 출토된 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