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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건 張萬健 자는 子游. 호는 淸溪 장만걸 張萬杰 호는 杏堂 장말손 張末孫 (1431-1486) 자는 景胤 장몽열 張夢說 자는 君執 장문익 蔣文益 자는 明甫. 호는 釣耕堂 장복추 張福樞 자는 景遐. 호는 四未軒 장봉한 張鳳翰 (1514-1592) 자는 文擧. 호는...

동우회원여러분....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동우회 2기 장문익님의 모친이 오늘 별세 하셨다고 합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합니다. 한없는 슬픔을 가슴에 묻고있을 장문익님께,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잊지말고 전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어깨쫙피고 앞으로 갈날이더많아요 걍응원합니다 그냥 다 장문익이면되요 그거만알면됩니다 저도힘내고 계속응원할꺼예요 힘 없으면 제힘까지드릴테니까 힘없어지면안되요 힘내고 또 힘내고 또또힘내고 없어도힘내고 장문익 사랑하지않을수없어요

苔磯垂釣處 태기수조처 이끼낀 낚시터에 낚시 드리우며 回首笑公卿 회수소공경 애써 벼슬살이 외면하는도다 이 시는 장문익이 1627년에 지은 것으로 자신의 소신을 잘 나타내고 있다. 장문익은 聱漢 孫起陽(오한 손기양), 寒岡 鄭逑(한강 정구), 旅軒 張顯...

장문익(張文翼) [역과] 숙종(肅宗) 15년(1689) 기사(己巳) 증광시(增廣試) 2등(二等) 1위(4/16) [인물요약] UCI G002+AKS-KHF_13C7A5BB38C775B1672X0 자(字) 운경(雲卿) 생년 임자(壬子) 1672년 (현종 13) 합격연령 18세 본인본관 안동(安東) 거주지 미상...

어릴 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은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아~~아 구름 같은 인생 장문익 회장님!! 回甲을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장문익，너 곧 돌아올 거지，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올해가 가기 전에, 내년이 되기 전에 꼭 보고 싶습니다 ㅠ 문익님이 남기고 간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리움 달래겠습니다 푹 쉬다가 문익님이 괜찮을 때, 아리들이 그리울 때, 보고 싶을 때 이 세 가지가 겹치는 날엔 소식 한번 전해 주세요 짱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