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택지 낭만집 앞에 생긴 술집이네요 벙개 가는길에 몇장 찍었습니다 ^^

전국도민일보 2024년 6월 28일 금요일자 유진의 詩가 있는 풍경 맨숀을 맨손이라 부를 때 홍혜향 스무 해째 살고 있는 장미맨숀 장미는 벽에 안 피고 월급통장에 꽃이 핍니다 한 달에 한번 쓰윽 지나가는 구름처럼 핍니다 전날 물을 흠뻑 준 싱싱한 장미...

역할맥 옆에 있던데 궁금해 맛있어??? 역할맥보다 ?

동성로에 있는 술집인데 여기 안주들 진짜 맛있어요, 특히 저는 이 해물요리랑 작은 주먹밥이 맛있더라구요^^ 술이 꼴깍꼴깍 넘어가서 오늘 아침에 어지러웠어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