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추억의샹송]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 Edith Piaf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노래는 아름다운 목소리로만 부르는 것이 아니었다. 그 속에는 그녀가 부르는 슬프고 고독한 노래의 가사처럼 그녀의 드라마틱하고 고통스러운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전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이 노래는 이브몽땅과 사랑에...
-
Edith Piaf -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한글가사/번역/해석)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그리고 빨리 안아주세요 The magic spell you cast 당신을 사로잡은 마법의 주문 This is La vie en rose 이건 장미빛 인생이예요 When you kiss me heaven sighs 당신이 키스할땐 천국도 감탄하며 And tho I close my eyes 두눈을 감으면 I see...
-
에디뜨 삐아프 / 장미빛 인생 .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세계인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 곡은 이후 몇 장의 앨범에 영어로 실리기도 했으며,우리 나라의 음악 교과서에 실릴만큼 유명한 곡이다. 하지만 그의 죽음 때문에 크게 상심한 그녀는 술과 마약을 도피처로 삼기 시작했다. 이후...
-
장미빛인생/사랑의찬가/샹송의 여왕<에디뜨 피아프>-고난과 사랑의 순간들을 노래로 가슴을 적시다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사랑한다면 영원에라도 가리 그러다가 운명의 신이 당신을 뺏아간다해도 그대만 날 사랑한다면 영원에라도 따라가리다 <장미빛인생>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이브몽땅과의 사랑은 격정적이고 열정적이였다면, <사랑의찬가>가사에서 마르셀 세르당과의 사랑...
-
장미빛인생.... 201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곡가수 이죠.. 마돈나가 부르면 이런 분위기네요.. 노래 가사라는게 해석에 따라서 조금 틀려 지지만..참고를... 가사내용이...표현 이라는건 참 아름다운것 같네요..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 - Edith Piaf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
<라비앙로즈> 저주받은 인간의 장미빛 인생...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한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 이 탄생한다. 하지만 그는 곧 마를린 먼로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녀를 버린다. 러나 그와 이혼하면서 1948년 에디트 삐아프의 진실한 사랑이었던 세계 미들급 권투 챔피언 '막셀 세르당'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
퍼놨던 글 - 에디뜨 피아프의 장미빛 인생 200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장미빛 인생을 봅니다.'로 시작해서 샹송 은 겨우 15분 동안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편삐아프 자신의 전기(傳記)에 의하면, 그녀는 이 노래의 작사·작곡을 모두 자신이 했다고 말하고 있다. 작곡자 협회의 회원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
[장미빛인생]너무 황홀했던 대구 콘서트...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은 아니지만 가사도 외울정도로 많이 들었어요 그리곤 4집노래들이 어찌나 좋던지....1집부터~ 3집까지 쭈욱다 사서 들었...두근두근...^^ 흥분되기도 하고 기대도 되면서..ㅎㅎ 예정시간보다 조금 아주 조금 늦게 시작된 "장미빛인생"이란 아름다운...
-
장미빛 인생(라 비앙 로즈, 2007)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전 "장미빛인생"도 '이브몽땅'과의 사랑이 빚어낸 곡이다.. 실제로 그녀의 곡들에서는 상상만이 아닌 사랑이 충만했던 자신의 삶을 투영하였기에 오래도록 불려지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마지막 공연은 유명하다...
-
장미빛 인생(라 비앙 로즈)OST / La Mome 리뷰 (Edith Piaf의 일생) 201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즈’(장미 빛 인생/La Vie En Rose)의 팬으로서는 섭섭함을 느낄 정도로 음악적인 초점은 이 명곡에 있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곡을 포함하여 그녀가 1940년대에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시킨 여러 명곡들이 마치 모두 다 연인, 마르셀 세르당 때문에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