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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분들과 공기 안좋고 추운데 불구하고 열정적인 지혜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채윤이라 쓰고 대한민국 최애모델, 존예모델, 민치명이라고 읽습니다. 매번 찍을때마다 부족함을 느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0년에도 채윤시대~~, 채윤님 너무 멋지세요

날씨가 저어어어어어어엉말 좋았던...

퇴근이 늦어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ㅜ

독일 뤼벡 국립음대 석사 졸업 독일 뤼벡 오페라극장 오페라스튜디오 솔리스트 역임 음악춘추콩쿠르, 독일가곡콩쿠르, 네덜란드 국제리트듀오 콩쿠르 2위 등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장미의 기사> , <나비부인>, <아틸라>, <피터그라임스> 등 다수...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소피)”,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소프라노3)”를 완벽하게 해냈고, 아당의 “롱쥐모의 우편배달부”로 독일 노드라인 베스트팔렌주 2003 최고 성악가로 선정되었다. 2005년부터 프리랜서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를 스튜디오 녹음을 지휘한 솔티는 드디어 지휘자로써 국제적 명성을 높여 나간다. 1959년 "장미의 기사"를 지휘하여 런던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에 데뷔를 하고 1961년 그 오페라에 음악감독의로 취임해 1971년까지 재임해 영국...

투테', '장미의 기사' 등에서 도라벨라, 소피등을 맡으며 성장하는 가수들이다. 그리고 지휘를 맡은 프란츠 벨저-뫼스트는 젊은 나이에 모차르트, 브룩크너, R.슈트라우스 등에 정통한 명 지휘자로 지금은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