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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전부입니다 장미나 찔레에 기생하는 벌레에 즉효약이 뭐가 좋을까요 장미가 하나 둘 늘어나서 이젠 약이 있어야 할 모양...있는 그런 약이면 좋겠습니다 (다용도식물벌레죽이는약 ㅎ) 아래 사진은 어린 분홍찔레에 다닥다닥 붙어 잎을 먹는 사진입니다

되었지요 ​ 잎과 줄기 구분 없이 바닥이나 틈을 붙잡고 납작한 숨을 쉽니다 피가 ​ 마르면, 끝내 사라질지라도 <2025 한국불교 신춘문예 시 당선작> ​ 정중동静中動 ​ ​ 대활스님 ​ ​ 고개 걸린 흰구름 걷힐 생각 없고 ​ 솔향 실바람 열린문 닫는다 ​ 깊게 타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니 주귀酒鬼와 싸우느라 핼쑥해 보여 안 됐다는 생각이 드는 건 뭘까 보물 외2 백시화 뱃속에서도 귀하더니 세상에 내놓고 나니 더 귀하여라 어미 배를 잠시 빌려 온 거라 해도 난 아무렇지도 않단다. 웃는 얼굴에 그늘질까 표정...

되었지요 잎과 줄기 구분 없이 바닥이나 틈을 붙잡고 납작한 숨을 쉽니다 피가 마르면, 끝내 사라질지라도 https://www.jb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24 ■ 불교신문 산 사 최원준 범종 소리에 겨울 은사시나무가 흔들리고 송백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