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식용이 가능한 이쁜 장미베고니아 잎꽂이로 번식합니다. 물을 갈아주면서 뿌리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먼저 시도한 노랑...금전수 묵은잎은 다 말라버리고 새순이 올라오네요 삽목으로 화분에 심은 금전수...긴 기다림 끝에 새순어 쑥쑥 오라오네요

은행 .아보카드 모두 씨앗을 심어서 발아 되어 화분에서 키워보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그리고 꽃은 장미, 목 베고니아 공작선인장,게발 선인장.가시 선인장.같은 것은 삽목을 잘 한다. 그 중에 장미곷 나무와 은행 나무도 두 세 번은...

드레스 강제 가지치기 해서 물꼬 3년차 팝콘베고니아 의외로 추위에 강해서 기특 꽃없는 보라삭소롬들 물값하라고 호통치고 싶다...회복하신 듯~ㅋ 애니시다화분에 꼽꼽해준 칼리 삽목 성공! 파란꽃앓이로 또 들였던 아메리칸블루 싹뚝식하고 새순을 제법...

윙 베고니아 목베고니아 종류는 향기가 없다고 하는데 이 품종은 은은한 향이 있습니다. 암꽃이 풍성하게 피면 볼 만합니다...아침 일찍 아주 향기로운데..... 다들 이름은 아시지요?ㅎㅎ 푸른 장미로 알려진 '닐블루' 푸르지는 않고 연보랏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