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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시인 장민규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 장민규 <그런 밤을 지나온 적이 있다>는 장민규 시집을 소개합니다. 고투하는 삶의 편린과 음양을 선명하게 그려낸 시상을 볼 수 있는 시집입니다. “세평을 의식하거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로 우뚝 서는 사람이고 싶다.” -장민규 시인의 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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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기 11중대 1소대 3분대 41번 훈련병 장민규 대건안드레아 입소했습니다.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 아기예수님의 사랑과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 해주시길 두 손 모읍니다. 지난 12월 26일 칠성신병교육대 입소한 장민규 대건안드레아의 엄마, 김미화 엘리사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모든 아드님들이 하느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