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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다 선발 없는 한화, 결국 '2군 ERA 2.91' 베테랑 장민재에 SOS '160㎞/h'를 던지는 신인왕 문동주(21) 빈자리를 '135㎞/h' 장민재(34·한화 이글스)가 채우러 올라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1군 엔트리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한화, 통산 307G 34세 베테랑 85일 만에 콜업…최강야구 신인, 시즌 첫 1군 말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장민재(34)가 1군에 돌아왔다. KBO는 9일 1군 엔트리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장민재가 1군에 등록됐고 한승주(한화)를 비롯한 8명...

보면 류현진 캠프 효과없다는거 확실한거 아닌가요?ㅠㅠㅠ

굿 “루틴 배우고 싶다” 류현진 ‘픽’ 황준서, ‘미니캠프’ 최고 동기부여 된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류현진 선배님만의 운동 루틴을 배우고 싶습니다.” ‘될성 부른 사람은 떡잎부터 파랗다’고 했다. 고졸 신인으로 ‘혜성...

김도빈 정도를 선발로 투입할 정도로 화나의 선발이 개판이냐구? 스트라이크만 던져도 "와~!" 한화 육성 김도빈 1군 선발 데뷔전, 10연속 볼→삼진 하나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청주, 신원철 기자] 한화의 히든카드가 될 줄 알았는데, 스트라이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고졸신인인데도..

먹어야해”…한화 오키나와 미니 캠프 근황 ‘괴물’ 류현진(38)이 한화 이글스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현에 차린 ‘미니 캠프’의 현지 근황을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장민재, 장지수, 황준서, 박상원, 이민우, 김범수와 오키나와 v.daum.net

장민재 그만 델고가고 권민규,조동욱 데리고 가라 류현진, 내년에도 후배들과 오키나와 미니 캠프…1월 2일 출국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올해도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니캠프를 차린다. 한화...

바다 입수, 한화 후배들도 정신 번쩍 들었다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고참 선수들은 지난 11일 오전 태안 서해 앞바다로 향했다. 에이스 류현진을 필두로 이재원, 장시환, 최재훈, 채은성, 안치홍, 이태양, 장민재 등 8명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