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서면서 교회가 희망과 치유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조선에선 쥐가 콜레라를 옮긴다며 대문 앞에 고양이 그림을 붙여 놓을 정도로 전염병 대책이 허술했다. 콜레라는 1878년 부산항에서 첫 환자가 나온 이후 1902년까지 네...

샛길로 새려다 낙엽도 다 떨려져 앙상하고 썰렁하며 날씨도 꾸리꾸리 해서 조신허게 집에 들어와 대짜로 누워 방송 들을 준비 하고 있어요 ㅋㅋ 어제 산책길에서 찍은 사진과 오늘 교회 점심 입니다 신청곡 장민호 한번뿐인 기적 채은옥 암연 마이진 사모애

단풍 구경하고 왔어요 오늘 제 생일이라고 금방 교회에서 케익과 꽃을 가져 왔네요 교회 내일 행사 준비로 바쁘셔서 이제 오셨다고 놓고만 가셔서 혼자 촛불을 켜 봤어요 ㅎ 저녁 먹으며 잘 들을께요 신청곡 장민호 대박날테다 최진희 어머니 김희재 꼬마인형

친한 집사님 통해서 전해 받은 휴대폰 막내딸이 그렇게 함부로 남에게 보이도록 자꾸 두고 다닌다며 나를 나무랬다 교회 집사님이 장민호 사진 보며 엄마 값어치 얼마나 낮게 여기겠냐며 한참 잔소리 해대서 폰 케이스를 바꿔 버렸다 말끔한 것으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