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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온통 연 녹색의 싱그러움으로 물들여진 오우월에 장바우님의 생일 맞이 하심을 울 중방에 모든 님들의 정성의 마음을 알차게 모아서 진심으로 추카추카 해 드립니다요~!ㅋㅋ 언제나 울 중방에서 꺼지지 않는 활활 타오르는 소중한 불씨의 역활을...

마을) 도암리 회관앞 (느티나무가 있던 자리엔 약통만이....) 장암지에서 본 윗마을 장암지에서 본 중간마을 장수골 덕골? 윗마을(장바우?) 고향집? 고향집? 윗마을(***고향집) 장암지 양배추 벼가 올해도 풍년입니다. 아랫마을 배추모종 토란 단지탑 가닥...

3-78. 세존(世尊)의 떡갈 예서(隸書)로 쓴 시주문(施主文) 벌레 먹은 잎 * 졸저 한국 하이쿠 집 『一枝春』 가을 3-78번(77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 떡갈나무잎. 티스토리 백아 장바우 인용.(2022. 3. 13)

자전거 타는 사람도 안보이고.. 한적하게 걸었습니다.. 무섬 마을이 점점 다가 오는것 같아요.. 데크길도 있고.. 여기는 장바우 꾀꼬리 마을.. 영주시 녹색 관광 정거장.. 이제 무섬마을까지 약5km 남았네요.,.ㅎ 포장 도로를 따라 쭉 걸어 나가고.. 이제...

^^ 장바우대장님...서울둘레길!! (광나루역2번출구 ~광진교 ~ 아리수암사정수장 ~ 구암정~암사역) 2018,4,28(토) 열정적으로.. 서울산악회원분들에게.. 봉사해주시는......... 장바우대장님(운영위원님) 지난 창립산행시!! 여유녀고문님과...함께 공로상을...

추수씨가 가라캐서 왔습니다. 장바우는 모든걸 오로지 추수씨한테 다 매꼈어유...... 책임은 추수씨한테 물으시구유.... 장바우를 자알 좀 부탁합니다요, ㅎㅎㅎ

대장님 송금 12/28 24년 운영진 상견례 10명 257,000 동래복집 12/29 보온병 3개 택배비 10,500 cu 편의점 택배(꽃잔디,장바우,예신) 1/2 12월 이벤트 180,000 36명 x 5,000원, 스베따님 송금 1/2 1월 정산 손수건 선물 700,000 140명 x 5,000원, 마운틴...

http://xn--bb0b388askdlvag91ac9l.kr/ 장바우 치악산황골엿 100년 전통 5대 가업, 대한민국 식품명인 김명자 명인이 운영하는 장바우 치악산 황골엿 xn--bb0b388askdlvag91ac9l.kr

<장바우號> 태풍은 산을 밀었고 우리는 장바우를 밀었다. 한걸음 또 한걸음 산 앞에 바람이 멈췄는지 갈수록 후덥지근하다. 땀을 한 말이나 뽑았나? 산이 가까이 느껴지는 것은 정다운 산우들이 옆에 있어서이고 하늘이 멀리 느껴지는 것은 마음속에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