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비삼거리나 해운대 쪽 정거장에는 있어요. 근데 버스타고 가면 좀 멀죠~^^;;;; 암튼 그 마을로 쪼로미 내려가면~ 장백산 칼국수 라고 있음다. 녹색의 간판....마을 입구에도 있음다. 바지락칼국수 4000원이구용~올랐는가는 모르겠네요~ 면발은 기계로...

고기류, 칼국수도 면발이 가는 것과 넓은 것, 수제비까지 무한 제공해주니 자기 솥에서 자기가 원하는 만큼 다른 사람 의식하지 않고 먹을 수 있으니 이보다 멋진 식사는 없을 것 같다. 이 방법은 한 솥에서 단체로 익혀먹는 우리나라의 샤브샤브 식사보다...

그리고 일타이석님과 헤어지고 학의천과 갈라지는 곳에서 장백산님께서 헤어져서는 인덕원으로 올라선다. 어느새 어둠의 대왕은...중에 그린필드님께서 멜이 도착했다. 폰을 열어 확인하니 칼국수 맛나게 먹고 어디쯤 오느냐고 물으셨기에 손폰으로 연결...

음료 및 등등 279.270 점심 식대 45명*5.000 =225.000 사파리 입장료 32명*5.000 =160.000 복지카드 7명*3.000 =21.000 장백산 칼국수 45명*5.000 =225.000 (5.000원 할인)=220.000 합계 905.270 ●수입: 1730.000 원 - 지출: 905.270 원= 824.730원 통장...

▶ 산행일자 :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 산행경로 = 조일1교-용암사 - 무제치늪 - 상금곡 - 장백산칼국수 ▶ 산행예상시간 : 5시간00분 ▶ 집결지 및 시간 : 문수고 09시 ▶ 울산 도착 예정시간 : 오후 4시30전후 ▶ 준비물: 점심, 간식, 식수...

그냥 빼고 10만원!) ●민박 -- > 10만원 ● 화왕산 입장료 -- > 9천원( 1인당 1천원씩, 천상천 : 개인돈으로 입장.) ● 장백산 칼국수 --> 1만원 ( 총 5만원인데 회비 1만원 내고 개인 4천원씩 다시 회비 거둠) ● 현제 남은 회비 -- > 1천원 (1천원이라두...

권해드립니다. 바위산 좋아하면 대만족. 좋은코스인거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달나라어린이집에서 콜택시 구계리 꺼정 7천원. 장백산칼국수에서 파전, 동동주, 칼국수로 하산주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헤어집니다. 우공행님덕분에 잘먹고 잘...

아저씨를 강력 거부하여 때밀이 퇴장^^ 대신에 나와 서로 등밀어 주기로 했다. 그런대로 의미가 있네... 귀가 길에 장백산 칼국수 먹고 저녁 식사 끝~ 점심은 영산시장 "신씨고택" (창녕군 문화재) 앞의 "부자집 밥상"에서 ... 분위기 엄청 좋은 집, 사장...

인상적인 모습.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미소로 피어 오를것 같다. 흥겨운 분위기로 무릅관절도 잠시잊은채 웃다 보니 벌써 밀양 장백산 칼국수로 저녁을먹고 각자의 집으로...... 혼자계실 우리집 영감님께 미안하다. 함께한 모든님들 고맙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