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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린 계순네 그리고 장벽고.... 200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정말 묘하더군요. 뭐랄까, 허탈하기도 하고...아쉽고, 뭐 그런 기분 있잖습니까. 다시 차를 몰아 장벽고를 향했습니다. 장벽고 가는 길은 변함이 없더군요. 그대로 였습니다. 62포대 얘들이 포방열하던 포진지도 그대로 있었고, 주변 농가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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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군 생활(3) 장벽고 파견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벽고 파견을 가게되었다. 소대단독이라 우리2소대가 파견을 나가게 되었다. 듣기로는 3개월에한번씩 돌아가며 파견을 간다는 것이다. 신교대때 행군을하며 싸가지골로 내려오는 길목에 위치해있던곳 그때는 여기서 10부간 휴식을 하며 여기서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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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때 장벽고에서 젤 싫었던일 200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첨 자대 왔을때 우리소대는 장벽고에 있었져(지금은 관리 소대가 없지 만 그때는 한소대씩 장벽고 관리를 해따죠 아마) 그래서장벽고에 갔는데 정말 싫은 경우가 2가지가 있었져 하나는 제례식 화장실 이상하게 가면 당시 일병이던 김경수씨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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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장병 저도 몇장올려보겠습니다 ^^ 201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멋졌는데 전역하고도 역시나 멋지시다는....^^; 두타연 수색작전중입니다. 멧돼지랑 마주쳐서 혼난 기억이 있네요 ㅎ; 장벽고 작업중입니다. 여기가 구분교대로 쓰이던곳이지만 80년에는 정확히 어느중대건물로 쓰였는지 잘모르겟네요. 지금 이곳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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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사진들] 공병대(工兵隊)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독면과 야삽까지 휴대한채로 손으로 서포트를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 강원도 춘성군 사북면 소재... 육군2군단 예하 장벽고 ) ▲ 장간조립교 구축 전시에 파괴된 교량을 임시로 복구하여 아군 병력과 장비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