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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장봉도 트레킹 진행을 맡은 하이커입니다. 내일 장봉도 날씨는 구름없이 아주 맑은 날씨이며 최고 기온은 15도로 걷기 좋은 날입니다 바다물이 완전히 빠지는 시간은 오후 4시여서 우리가 지나가는 윤옥골 해변 걷기는 안전한 시간입니다 섬여행엔...

까닭은 내일(17일) 치조골이식 수술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수술비 마련(기백만원)도 힘들지만, 수술 후에 반드시 지켜야할 제한(칫솔질, 음주, 등산, 목욕)등의 주의사항들이 많아져 답답함이 문제다. 따라서 무료한 시간을 해결하기 위한 선행조치가 필수...

내줘요~~~~ 내일을 기대하며 무의도 섬산행 문을 열어봅니다. ◎광명항 들머리에서 호룡곡산정상 구간 호룡곡산의 들머리는 광명항으로 좁고 복잡하여 버스의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시미재에서 내려 약200m를 걸어서 광명항으로 내려섭니다...

초봄 날씨이다. 2013년 3월 23일(토) 1박 2일로 여섯 사나이가 섬트레킹을 다녀 왔다. 펌프원정대 리더&대장 불새(죽비)님! 1차 원정대원 디제이님! 1차 원정대원 둘리님! 까매요님! 잔차님! 노랑호박! 대중교통을 이용 할 경우 공항철도열차 운서역에서...

일은 내일 생각하기로하고 산행시작 오히려 약간의 빗방울과 시원한 바람이 있어 산행에 도움을 주네요 시원하고 멋진 바다풍경과 요렇게 예뿐꽃과 자연들 ㅋㅋ 하마터면 못보고 갈뻔~~~~ 보일듯말듯 너무 숨었네요~ 가막머리 전망대에서 청송님 제발 신발...

밤. 내일 장봉도행이 너무 맘에 걸렸지만, 이 한목숨 바쳐서(?) 강행하기로하고, 맥주를 목구멍 너머로 쏟아부으며 알람을 6시에 맞추고 마지막 남은 맥주 한방울을 입안에 떨어 트리며 잠자리에 서둘러 들어 섭니다. 그리고 죽음보다 깊은 잠. 얼마나...

10월인데도 날씨가 더워 사람들이지쳐 중간에 42명중 15명이나 도중하차. 경치는 바다가 사방으로 트여 풍광이 장관이다. 정상인 국사봉은 아무런 표시도없고 정자만있다. 산행종료지인 버스종점인 건어장까지 가는길은 계속오르막과 내리막이라 사람들이...

차 장봉도 비박산행 최종인원은.. 막쎔님.타이거님.황산님.정원 4명이구요 만나는 장소는 지하철2호선 당산전철역 1번출구에서...무게 상관없이 장비 음식물 충분히 준비해 주시구요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방한 방풍장비 잘 챙기세요.. 아..잊을뻔 했네요...

장봉도로 날씨가 너무 좋아 조망도 좋고 바람도 신선하고 루루랄랄 갈매기와 이야기하고 잔대와 이야기하며 쉬엄 쉬엄 지천에 잔대가 보라빛으로 치장하고 살랑 살랑 춤추며 반겨주는 장봉도 물빠지 바다에는 모래턱이 곳곳에 펼쳐지고 저멀리 강화 마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