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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바닷가 산책을 나섰다. 물이 저만치 멀리 나가있어 발을 담글 수 없었지만 나름 운치있는 바닷길을 걸으며 찍사놀이~ 모코나님이 아이스크림 쏘셔서 쭈쭈바 하나씩 물고 돌아가는 길, 슈트를 입은 추노님과 오리발을 들은 권모님이 바다수영...

황해 바닷가가 눈에 찰 리 없죠? ▲ 한국산 꼬마 랍스터? 갯가재라고 부르나요?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 정도로 보면 될듯? ▲ 다른 곳은 평일에 영업하는 집이 몇 곳 없는데. 이 곳 장봉뱃터는 선착장에서 섬 Bus길 가까워 노상 영업입니다. ▲ 카드 안...

신촌 민박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238번길 21 큰방 : 안성은 이한결 이다연 이예림 안예영 구지윤 강연숙 (7명) 작은방 1...왕석곤 우형주 (3명) 일정 1월 3일 (금) 1월 4일 (토) 장봉도로 이동 16:00~18:00 일출 산책 07:30~08:30 저녁 만찬 18:00...

달래고 민박집으로 와서 뜨거운 태양이 숙어지길 기다리며 휴식을 즐긴다. 올림픽 축구 동메달 따는 중계를 보고 나왔으니 시원한 방에서의 휴식은 더없이 달콤했다. 더 쉬었으면 좋겠지만 몸이 근질근질한 친구들, 등산팀과 조개잡이 팀으로 나뉘어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