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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토) 서해 장봉도 갑니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어야 합니다 운서역에서 만나는 시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장봉도에서 15:50 인천으로 출발 합니다 * 중식은 장봉도에 있는 바지락 칼국수 식당으로 10,000원 - 12,000원 사이 입니다 * 택시비 잔돈 2,500원 준비해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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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욕쟁이 회 식당' 욕쟁이 할머니(공정업)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고 하셨다. 메뉴를 보니 해물칼국수와 해물전 등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음식들로 해물칼국수와 해물전 그리고 막걸리를 주문했다. 만일 장봉도에 간다면 회도 좋지만 할머니의 정성이 오롯이 녹아있는 해물칼국수와 해물전은 먹어봐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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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걷기방 장봉도 트래킹 (사진)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좋아하고 있다. 장봉도에 도착하면 선착장 우측 가까이에 [작은멀곳]이라는 정말 작은 섬이 보인다. 위 설명과 같이 전에는...식후경이라 했거늘 우리도 식당에 도착, 시원한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았다. 바지락 칼국수와 파전, 막걸리로 왁자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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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장봉도와 하나개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을 것이 많다! 일찍 출발하는것이 많은 것을 본다. 군자역-삼목선착장-장봉도-하늘정원-하나개 해상 데크길- 솔향 칼국수-엠클리프-하월곡역 세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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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16. 장봉도의 가을. (페페님)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봉도의 명물, 해식동굴에 도착 했습니다. 올라도 보고 뛰어도 보고... ㅎㅎ 쌍동굴 이어서 더욱 특별한 곳이네요. 장봉도의 바지락 칼국수, 부드러운 면과 시원한 국물, 쫄깃한 조갯살 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 장봉도, 안녕~~ 바닷길 열리는 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