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지 없었습니다. 웹쪽에 끈이 많다 보니 웹쪽 끈갈이를 한번 하였는데 그걸 감안 하더라도 내구성이 아주 좋은 미트였다는 생각에 이래서 장사가 잘 안되나??? 하는 조잡한 생각을 잠시나마 해봤습니다. ㅎㅎ 암튼 더 잘 끼우고 잘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맘...

할랄 미트를 처리하듯이 피를 최대한 빼면 수렵한 고기라도 먹을 만한 수준은 된다고 한다. 전문적인 엽사들은 포획 후 가져가도 되는 경우 머리와 내장을 바로 제거한다. 하지만 보통은 농가에서 해수구제를 위해 (불법적으로)[20] 덫을 놓거나 하여...

딱 미트어져버렸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놈이 결국은 똥마른 막대기구나, 이렇게 질책을 하셨단 말입니다. 육조단경에서 불성佛性, 자성自性이라고 그렇게 역설한 대문이 백 몇군데가 넘어요. 헤아려 보니깐. 얼마나 간절하게 우리 불성으로 돌아가라...

밑에 보면 제 글이 있을껍니다. 그 물건 판 사람 다시 닉넴 바꾸고 장사 시작했네요... 케이비오 미트(아마 일전에 떠들석하게 했던 그넘으로 생각이 듭니다) 에 외야 하다케 판다고.. 외야 하다케는 사진으로 봐도 볼집이 없을것 같고..-_- 아 지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