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밀양 - 장사부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는 곳에서 징검다리도 건너보고 담엔 맨 정신으로 걸어보리라 다짐을 한 다음 브레이크 타임에 아슬아슬하게 장사부에 왔습니다. 맹물이 아닌거에 감사하지만 사기 찻주전자에 담아 주는 자스민차가 아닌것이 서운했습니다. 스뎅도 그렇고...
-
밀양맛집 장사부 다녀왔어요~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날씨가 좋아 집에 있기 갑갑해서 가까운 밀양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밀양에 도착하자마자 장사부라는 유명한 중화요리 맛집을 갔는데요! 역시 맛집답게 웨이팅이 조금 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 앞에 대기팀이 3팀이었는데도...
-
제 일. 서 품 (제 1 장) (제 2 장)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의 아들 아사세왕도 여러 백천 권속과 함께 하여 각각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켠에 물러나 앉아 있었다. 제 2 장 그때 세존께서는 사부대중에게 둘러싸여 공양과 공경과 존중과 찬탄을 받으셨으며, 모든 보살들을 위하여 대승경전을 설하셨으니 그...
-
제 삼. 비유품 (제 3 장)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법연화경 제 2 권 제 삼. 비유품 제 3 장 그때에 사부대중인 비구 . 비구니 . 우바새 . 우바이와 천신 . 용 . 야차 . 건달바 . 아수라 . 가루라 . 긴나라 . 마후라가 등 모든 대중들은 사리불이 부처님 앞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를 받는 것을...
-
사부님의 무한(武漢) 학습반에 참가한 회상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자리만 빼고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차에서 누군가가 “한 장 있습니다.”라고 하자 사부님께서는 “빨리 줘보세요.” 그런 뒤 사부님께서는 그것을 내게 건네주셨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 대한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할 말을 찾을 수 없어 단지...
-
장사부님의 창원예상 200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부님의 한국경륜과 함께 건승하세요 (매일 24시경에 해당일 예상을 볼수 있습니다) 금요예상 토요예상 일요예상 장사부 장사부 장사부 석세득 석세득 석세득 종합지 종합지 종합지
-
제 이십. 상불경보살품 (제 2 장)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장 득대세보살이여, 지나간 옛날 헤아릴 수도 없고 끝도 없는 불가사의한 아승기 겁에 부처님께서 계셨는데 이름이 위음왕여래 . 응공 . 정변지 . 명행족 . 선서 . 세간해 . 무상사 . 조어장부 . 천인사 . 불세존이시고, 겁의 이름은 이쇠요, 국토의...
-
장낚의 사부.제자 마수를 하다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차.....금년의 첫 조과치고는 장어 롯트를 맞이 하였습니다. 저의 사부인 : 소양강짱아님........사부는 바뻐서 장낚도 못 가시고........ 사부님.주말인데 으데로 갈까요.....음....수원에서 250km 떨어진 곳으로 가거라...... 하이 !! 그곳에 가면...
-
제 십. 법사품 (제 2 장)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장 그때 부처님께서 다시 약왕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설한 경전은 무량 천만억 가지로 이미 설한 것, 지금 설하는 것, 앞으로 설할 것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이 법화경이 가장 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우니라. 약와보살이여, 이 경전은...
-
제 77 장. 우내삼마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 장 가량 떨어진 곳에 내려 섰다. "자네들 어째서 내 앞에 또 나타났는가?" 그는 다름 아닌 서원탁이었다. 그러자 그를 본 누런 도포의 노인은 이를 부드득 갈며 소리쳤다. "이 늙은이야. 우리가 네 놈에게 오십 년 전에 당한 일 장의 치욕을 눈에 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