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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주말 번개치니 겁나 숨어버리고 용감한 감성님. 손편지님과 함께한 말 그대로 빅 콘서트 소리지르며 신명나게 놀았네요 장사익님의 7월 부산공연을 기대하며~~ 감성님표 간식과 손편지님표 라페 한잔 맛나게 마시며 신명의 여운을...

찔레꽃 Song by : 장사익 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

장사익 선생님과 함께하는 음악가족 어둠이 내려앉는 강화의 초저녁 7월 23일 장사익 선생님과 함께하는 음악가족들이 장사익 선생님을 모시기 전 한판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산 허리를 휘감아 도는 트럼펫의 소리와 우리의 가락 사물놀이패의 소리...

* 제목 : [공연]장사익 초청 공연(민주공원 가족한마당) * 장소 : 큰방(중극장) * 행사일 : 2003-12-10 * 시간 : 19:00~21:00 우리의 소리를 푸지게 담아내는 소리꾼 장사익 초청 공연이 민주공원에서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는 민주...

춘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노래,장사익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에 다녀왔다 춘천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패밀리 콘서트ll** 수준높은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탄탄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다 음악인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장사익...

263회 장사익 – 찔레꽃 https://www.youtube.com/watch?v=dz_VM5UZVIM 이연실 - 찔레꽃 (1972) https://www.youtube.com/watch?v=IfKBEi4YJTE 찔레꽃, 백난아 [가요무대/Music Stage] 20200330 https://www.youtube.com/watch?v=WBEnzS2ipxg 9. 芽月下吟...

찔레꽃 - 장사익 찔레꽃 꽃말 : 자매의 우애, 가족에 대한 사랑, 고독, 외로움, 온화함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봉지씩 가족 아무도 몰래 소장하였다. 어쩔 수 없는 비참한 노년을 위한 상비약이었다. 80을 지나 8십 네댓살, 옛날보다 만나는 횟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일주일에 한번씩, 생의 고비마다 서로 모여 버팀목이 되어주며 살았다. 그 사이 변화도 있었다. A는...

가객 장사익한테 배웠다. 내가 먼저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을 외치니, 알려주지 않았어도 모두 “사랑해?”를 합창한다. 이 좋은 시간들이 멈췄으면 하는 바람이 욕심일까? 요세미티공원의 요세미티폭포. 드디어 <요세미티 공원>이다.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