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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작곡 : 장사익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찔레꽃...

그리도 잘도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척파검 들어 줄 노래실력이 아니다. 세금도둑수사대 누구냐 넌? 삼각산 호랑이 장사익 노래는 작위적이고 부담스러워 광대왕 좌빠 아닙니다. 그냥 노래꾼입니다. 그에게 정치는 없습니다. 단지 한을 주제로 한 노래를...

노래하는 장사익 “늦되어도 늦은 게 아니다” (naver.com) 노래하는 장사익 “늦되어도 늦은 게 아니다” (11) 서둘러 핀 꽃은 서둘러 사라진다. 봄에 핀 꽃은 봄이 가면 시들고, 여름꽃이 지면 가을꽃이 핀다. 인생 사계절에 빗댄다면 나는 봄여름 다...

장사익 노래 18선 01. 비 내리는 고모령 02. 찔레꽃 03. 댄서의 순정 04. 봄날은 간다 05. 열아홉 순정 06. 동백아가씨 07. 이별의 종착역 08. 돌아가는 삼각지 09. 청춘고백 10. 못 잊겠어요 11. 빛과 그림자 12. 길 잃은 황새 13. 달맞이꽃 14. 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