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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는 노래방 (3) 봄날은 간다(노래) 장사익 & 최백호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봄날은 간다/(노래) 장사익 & 최백호 시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노래가사의 하나이다. <봄날은 간다>는 1953년 손로원 (孫露源)(1911-1973)이 지은 노랫말에 당대 최고의 작곡가 박시춘(朴是春)(1913-1996) 이 곡을 붙이고, 백설희(白雪姬)(192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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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창단 30주년 기념 관현악시리즈=장사익 출연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단 30주년 기념 관현악시리즈Ⅲ <베스트 컬렉션> 혼을 다해 노래 부르는 장사익님 출연 ▶언제 : 3월12일 (수) 19시30분 ▶어디서 :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ㅡ로비에서 19시10분에 만남니다ㅡ ▶관람료 : R석 50,000 =25,000원 (꼭 꼭 꼭 신분증 지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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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장사익 노래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익 작곡 : 장사익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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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미사의 종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세고석* 작사/전오승 작곡/나애심 원창/1958/ 장사익 노래/] *전오승/작사가 예명 장사익/자택 거실에서 원창가수 나애심/전오승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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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의 ‘찔레꽃’,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익의 ‘찔레꽃’, 찔레꽃 앞에 주저앉아 운 사연…노래로 만들어 이 노래는 장사익이 들찔레꽃 앞에 주저앉아 한없이 운 사연을 곡으로 만든 것이다. 그는 1995년 어느 날 집 앞 화단에서 활짝 핀 장미를 발견했다. 그때 어디선가 싸한 향내음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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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30주년 기념공연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익 노래인생 30주년 기념 공연에 옆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4시 부터 2시간 공연이었습니다. 충남 홍성이 고향이고 나이는 75세라고 했습니다. 지적이면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분이더라구요.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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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장사익 “늦되어도 늦은 게 아니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도 잘도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척파검 들어 줄 노래실력이 아니다. 세금도둑수사대 누구냐 넌? 삼각산 호랑이 장사익 노래는 작위적이고 부담스러워 광대왕 좌빠 아닙니다. 그냥 노래꾼입니다. 그에게 정치는 없습니다. 단지 한을 주제로 한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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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장사익 “늦되어도 늦은 게 아니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하는 장사익 “늦되어도 늦은 게 아니다” (naver.com) 노래하는 장사익 “늦되어도 늦은 게 아니다” (11) 서둘러 핀 꽃은 서둘러 사라진다. 봄에 핀 꽃은 봄이 가면 시들고, 여름꽃이 지면 가을꽃이 핀다. 인생 사계절에 빗댄다면 나는 봄여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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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노래 18선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익 노래 18선 01. 비 내리는 고모령 02. 찔레꽃 03. 댄서의 순정 04. 봄날은 간다 05. 열아홉 순정 06. 동백아가씨 07. 이별의 종착역 08. 돌아가는 삼각지 09. 청춘고백 10. 못 잊겠어요 11. 빛과 그림자 12. 길 잃은 황새 13. 달맞이꽃 14. 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