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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미사의 종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세고석* 작사/전오승 작곡/나애심 원창/1958/ 장사익 노래/] *전오승/작사가 예명 장사익/자택 거실에서 원창가수 나애심/전오승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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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찔레꽃......장사익 200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해 내기도 합니다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잠깐씩 하는것이지만 마음속으로라도 따라부르고 나면 좀 시원해요 장사익님은 전에 친구 동생 도자기공방 오픈할때 열창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온몸으로 부르는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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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공연 200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에서 하는 장사익씨 공연을 봤습니다.. 동생이 천안에 살아서 티켓예매 해줘서 어머니와 같이 ㅇ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었읍니다... 가끔은 자식들이 부모님 공연 티켓을 끊어드리고 공연 끝나고 모시러오는 모습도 있었고 노모 모시고 아들이 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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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생명시론 / 김우종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이동생이고 주변 인물들이 모두 그랬다. <서시>에는 그가 작별을 고한 중국 소녀들의 이름도 나온다. 그때 난징이 거대한 도축장이 되고 그 참사가 그에게 무엇을 말해 주었을지 모르면 그의 문학에 대해서 말할 수가 없다. 그때는 가장 혈기 왕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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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의 주는 행복(幸福) 🎶// 없다 //**듣는 귀가 능력이고 행복이다**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동생이 되고픈 사람이 있고, 도움 주는 형님이 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더 많이 받지 못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안타까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33세에 백만장자가 된 록펠러는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