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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Ⅱ-64]아름다운 사람(16)-가객歌客 장사익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찔레꽃>을 잘 부르게 생겼다면서 나에게 노래 일발을 장전하라고 쑤셔댄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처음 만나 사귄 사람들도 내가 그분의 노래를 잘 부를 거라고, 생활글을 잘 쓸 거라고 왜 그렇게 생각할까? 나는 늘 그게 궁금했다. 나를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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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곡, 악보] 장사익 - 찔레꽃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귀에 익은 곡... 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도 있습니다 장사익님의 찔레꽃은 처음 들었습니다... 얼마전 음악을...깊은 음악을 하시는 분이시더군요... 며칠을 씨름하여 악보를 만들고 연주를 해보았습니다... 턱없이 부족하지만...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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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없이 노래하는 가수 장사익 - 삼식이,찔레꽃,국밥집에서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는 악보가 없기로 유명하죠 그에게는 소리의 높 낮이와 길이를 기록하는 콩나물 대가리는 거의 필요치가 않습니다 오로지...동안 몸에 배여온 감각에 맞길뿐이죠 3~4년전에 구입한 장사익 C.D 앨범집 94년도에 데뷔한 장사익 선생은 소리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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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 찔레꽃 201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탁자 장사익이 손님 접대를 위해 다기에 손수 끓인 중국 보이차를 내놓았다 2층 응접실 겸 작업실의 한쪽은 벽면...악보 장사익의 웃음. 장사익 - 찔레꽃 / 작사 장사익 / 작곡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찬샘별곡 Ⅱ-64]아름다운 사람(16)-가객歌客 장사익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7tdFp3elBK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