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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 그래서 직원들 3명도 새로 들어오고 새 멤버까지 합쳐서 인력 배치는 이렇게 나뉨 요리 혼자 쌉가능한 미슐랭 셰프 파브리랑 홀 혼자 담당 쌉가능한 존박이 2호점으로 가게됨 거기에 백종원은 가게 자리 잡힐 때까지 잠깐 있어주는 걸로 암튼 새 가게...

진짜 하루종일 구부정하게 일하네 가슴개쪼그라졌을듯 폼롤러 ㅈㄴ 시원하게 갈겨애됨

백사장 나서서 바로 해결 역시 짬밥 무시 못하네요 대단함

연속.. 장사천재만재 말모고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 캐호감됐어요 ㅋㅋㅋ 다른 해외 나가는 프로그램이랑 다르게 고구마 있어도 금방 사이다처럼 해결되고 직원들도 다 일 잘하고 찐으로 고생하는 게 느껴져요 3, 4일 하고 마는 게 아니라 꽤 오래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