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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럼 애기가 속인거야? 엄마랑 같이 있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시발 존나 보호본능 쩔고 예뿌다,, 애긔,,,

결국 그 준희(딸 말고) 가 엄마 불러서 엄마가 다시 내려갓자나 계단 그럼 그 준희(딸 말고)는 결국 나쁜애인거임??

꼬마애는 착한귀신인가 악귀인가.. 여스님 말대고 둘다 믿지 말랫는데 꼬마귀신 믿어서 마지막에 제물로 끌려가는 모습인건가..? 도대체 뭐지

애나벨은 그냥 자극적인 인스턴트느낌 장산범은 공포섞인 곡성 아류작느낌 염정아 역할은 답답하고 ㅡㅡ; 결말도 좀... 장산범은 조조로 영화관에 혼자있었네요ㅋㅋㅋ

같고, 왜 사람들이 장산범한테 홀릴수밖에 없는지 잘 그려내준거같았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 전설속의 장산범을 그려냈어...음 그렇구나 저렇구나 이렇게 이해할수있어 근데 결말은 살짝 좀...음...음...????싶지만 전설속의 이야기인만큼 그렇게...

놀랬네요. 무엇보다 소리가 주는 공포가 신선했습니다.장산범의 특기?가 목소리 흉내내기라그런지 약간 해님달님 동화 생각나기...제가 보기에도 스토리는 어설펐어요.뭔가 얘기를 풀어놓고 결말짓지않은채 흐지부지된 느낌의 장면도 두세번있었고, 충분히...

좀 있어서 애나벨이 더 무서웠던거같기도 함 또 애나벨은 시리즈물중 가장 앞선시기설명이라 결말이 그닥 중요하지않은데 장산범은 어쨌든 이번 한 편으로 끝이니까 결말을 지어야하다보니 공포의 끝맺음이 있다는거에서도 애나벨이 더 무서웠다고 기억...

통해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하는 <장산범>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좋은 시각적 연출과 결합시켜서 공포영화의...나오지 않는 몇몇장면들, 염정아의 뭔가 답답한 모습들, 결말에 대한 뭔가 부족한 설명 등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찾게 되지만 자신과 남편 모두 두 눈이 멀게되고 간신히 장산범의 수하가 된 무당으로부터 도망치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애가...동굴 속으로 다시 들어가면서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결말이 다소 이해가 가지 않고 영화가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