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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샴페인, 장생포 고래명가에서 그리고 구구구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래고기 한 접시 대접하기로 약속한지 몇 달만에 드뎌 고래고기의 본고장 울산 장생포에서 조우했다. 이날 테마는 고래고기와 크뤽 그리고 샴페인~ 상빠뉴 크뤽을 고래고기와 마리아쥬시키고 싶진 않았지만...또 호기심 가득한 오라방들 덕분에...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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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장생포 고래명가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생포 고래명가 암튼 제가 가 본 고래고기 집 중에선 제일 맛있는것 같습니다. 고래고기 수육 大 (50,000원) 우네 (40,000원) 우네는 고래 앞 가슴살인데 위 사진처럼 살짝 얼려서 회로 먹기도 하고 삶아 먹기도 합니다. 다음엔 우네 수육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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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고기거리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36㎢, 남북 28㎢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다. 30곳 장생포고래고기원조할매집(052-261-7313) 고래막집(052-266-1585) 고래명가(052-269-2361) 고래할매집(052-258-8081) 당월고래전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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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고기 & 와인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양(또는 봉계) 한우이고, 두번째는 장생포 고래고기집 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고래고기가 더 땡긴다고 하시더군요. 해서 장생포로 고고싱~~ 이번엔 지난번 갔던 고래맛집 말고 다른곳을 갔습니다. 고래명가라고 예전에 포장해 와서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