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생포 고래명가 암튼 제가 가 본 고래고기 집 중에선 제일 맛있는것 같습니다. 고래고기 수육 大 (50,000원) 우네 (40,000원) 우네는 고래 앞 가슴살인데 위 사진처럼 살짝 얼려서 회로 먹기도 하고 삶아 먹기도 합니다. 다음엔 우네 수육으로 주문...

약 36㎢, 남북 28㎢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다. 30곳 장생포고래고기원조할매집(052-261-7313) 고래막집(052-266-1585) 고래명가(052-269-2361) 고래할매집(052-258-8081) 당월고래전문회...

언양(또는 봉계) 한우이고, 두번째는 장생포 고래고기집 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고래고기가 더 땡긴다고 하시더군요. 해서 장생포로 고고싱~~ 이번엔 지난번 갔던 고래맛집 말고 다른곳을 갔습니다. 고래명가라고 예전에 포장해 와서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의성에 마늘먹고자란 마늘소의 일부분들.. 예천삼강의이시대 마지막주막의주안상 배추전이 특이하지요? 울산에서 제일유명한 대일함흥냉면의 평양식냉면 장생포구에 위치한 "고래명가"의 밍크고래고기의 한접시..

적 장생포에서 봤던 고래기름 짜는 틀에서 영감을 얻어 ‘나무 찜 누름 틀’을 개발, 옛간만의 특별한 착유법을 만들어냈다. 자체 운영하는 농장에서 얻은 건강한 원료, 독보적인 기술력, 깨 볶는 이의 손맛이 어우러진 결과, 전국 백화점과 호텔, 한정식...

길을 표시라도 해 두듯이 한 집 두 집 간판을 본다. 고래명가 고래할매집 고래막집…. 온통 고래다. 고래 판이다. 떠올랐다가 잠수하는 고래처럼 한 사나흘은 잠수하고 싶은 포구 장생포. 일을 잊고 세상을 잊고 나를 가두고 싶은 포구가 장생포다. 포구가...

저 포함 선착순 8명으로 진행합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19:30 2. 장 소 : 장생포 고래명가 (052-269-2361) - 아래 지도 첨부 ※ 제가 중구 성남동에서 7시 출발 예정이니 7시 10분쯤 삼산동(현대해상 사거리) 픽업 가능...

동해바다위에서 상륙작전과 .LST에 관련된 잊지못할 에피소드등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후. ●.저녁은 장생포 고래명가에서 메인메뉴인 고래고기로 술잔을 비우며 메인행사를 개최함. 총 16명 참석.행사후 최덕식해병 먼저 귀가. ●.석식후 주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