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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수국들이 끝없이 이어졌다는 점에 많은 점수를 줬다. <장생포 수국 마을> 정신없이 돌고 돌아다니다가 입구로 나오니 2시간...걸어가 작은 횟집에서 회덮밥을 먹었다. 자매가 하는 횟집인데 인터넷 검색을 하니 유명한 횟집이었다. 역시 만족스런...

만들어야 하구요.. 임신 6개월이라서 힘든데요... 신랑이 장생포에서 회를 사오면 되는데.. 요즘 듣기로는 예전의 장생포가...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리고요... 그냥 동네 횟집에서 회를 배달시키는게 좋을까요??? 신랑도 신경쓰지 말라고 하구요...

https://youtube.com/shorts/8-1i3kmonlg?feature=share [장생포 9번횟집] 회덮밥 12,000원 매운탕 서비스 www.youtube.com

갔다 어둑해진 여름 의 긴 시간을 걸어서 나란히 뭐가 그리 재미나던지 킬킬거리며 한없이 즐거운 듯 꽤 오래 걸었다 장생포 부둣가 횟집에 단골을 정하곤 매일 매일 거기에 갔다 나는 육지 사람이라 그때야 처음 회를 맛보았다 아나고 라는 게 바닷장어...

울산대앙암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 성경 속의 인물 3. 고래박물관 장선희 아들 손잡고 박물관 간다 다닥다닥 어깨 건 나지막한 장생포 귀신고래 핏물 크렁크렁 앓고 있는 횟집 골목 포경선에 무거운 발 내려놓는 먹장구름 선사시대 초대장 들고 박물관 계단 올라...

멀다) 장생포 도착 2 시 40분 늦점 팔도 낙지촌에서 산불낙전골 먹고 산낙지 골라먹는 재미 있다 음식사진은 일행이 폰으로 찍은 사진 폰 좋아 화질도 좋다 고래고기 물어보니 옆가게에서 사다주는데 한접시 6만원 어릴때 먹었던 그맛은 아닌데 먹을만하다...

kr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4. 간절곶: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간절곶은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소망을 담아 소원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해맞이 광장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korean.visitkorea.or.kr 간절곶 해맞이 광장 5. 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