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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서울메이트'와 '부라더 시스터'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해 솔직 담백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장서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는 장서희씨가 차기작을 잘골랐으면 해요. 제 의견은 김수현작가님의 작품을 함 해봤으면 해요. 김수현씨랑도 안면이 있는 걸로 알고, 불꽃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영애의 친구로도 출연했잖아요. 누나의 정확한 발음과 연기력이 잘 맞을꺼 같아요.

두명의 톱스타를 입도선매 했었다. 김 감독은 지난 2001년 여름 장안에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신라의 달밤] 연출을 맡았을 때 장서희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주연배우 차승원, 김혜수의 차기작 출연 계약을 약속 받았다. 김 감독이 차승원, 김혜수에게...

일반 시청자,관객에게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장서희씨와 이영애씨의 행보를 따라가 보면 단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장서희씨를...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이건 배우와 소속사가 차기작을 어떻게 선택했느냐 하는 문제를 얘기하는 것이지 장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