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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장성 필암서원 등 회비:실비(자체결산ㅡ7만원) 참석자:이세희 외 3명(전체4명) 회비잔액:215540원 7월 답사 다녀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8월 답사를 갔습니다 연휴도 고려했지만 이왕이면 배롱나무꽃의 개화시기를 생각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때 일찍 시골에 터를 잡고 싶어서 장성으로 귀촌했다. 그리고 10년 뒤, 음식 만드는 일이 행복한 청백리 자연밥상, 청자연의 주인이 됐다. 장성이 자랑하는 건강한 ‘손맛’의 대표 주자다. 밑반찬이 다양하고 그릇도 많이 쓰이는 한식은 손이 많이 가는...

유네스코 등재된 전라도 유일의 서원이니 놓치지 말자. 필암서원 지척에 이렇게 근사한 맛집이 있으니 일석이조, 금상첨화다. 고마운 일이다. 필암서원은 별도로 소개한다. 아래 사진 몇 장 우선 첨부한다. #장성맛집 #장성청자연 #자연밥상 #떡갈비정식

장성 홍길동마을 옆 ‘청자연’ (정식) (☎ 061-394-9909) 1만원 (떡갈비 5천원 추가 가능) 박수량 백비가 있는 동네... 홍길동 마을 옆입니다. 주변 한옥건물은 박수량에게 임금님이 청백리를 기려 내려주었다는 99칸집... 지금은 한옥팬션입니다. 식당...

맑은 장성 축령산 편백숲에서 만났습니다. 특강을 겸해 개최된 이번 모꼬지는 재학생(박형민, 손병호, 유재연, 김성자, 고두순, 주향희, 이원신, 정서현, 조경란, 김경임, 양태현, 서선진), 가족(변미정, 조영호, 강민), 동문(서석선, 김미자, 강효근...

같이 했다. 14일은 서울에서 내일신문 장명국 사장님 부부(부인은 나주 출신의 최영희 전 국회의원)가 장성에 내려오셔서 홍길동 테마파크에 있는 청자연(청백리가 먹던 자연밥상)으로 초청, 점심을 같이 했다. 보험회사 지점장을 했던 정동훈 후배부부가...

가리고 있어 더 안윽하기만 였습니다. ▼2번째 답사지, 장성군 동화면 동호리 420-6 공조좌량 김경우 선생 묘 저와 같은 종씨를...오전에 두 군데를 답사를 하고 점심식사을 하려고, 청자연 식당으로 갑니다. ▲▼천자연 식당에서는 텃밭에서 가꾼 식재료...

일명 ‘장성 치유의 숲’으로 불린다. 한국전쟁 직후 인 1956년부터 596㏊의 산자락에 조성한 편백나무가 무려 250만 그루가 넘는다. 강한 피톤치드 효과로 삼림욕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은 그리 가파르지 않은 등산로를 통해 한 바퀴 돌아보며 숲의 치유...

맞추려고 막판에 달리기좀 했다 청자연 자연밥상 1인분에 13,000원 종류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 웰빙...도착... 출발한 날은 날씨가 조금 쌀쌀했지만 나머지 3일간은 산행하기에 너무 좋은 봄날씨 3박4일간의 장성 여행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