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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그 자체였던 1993년 ~ 1995년 사건/사고 모음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사고 (사망자 27명, 부상자 48명) 1993년 3월 28일 - 부산 구포역 열차 전복사고 (사망자 78명, 부상자...4월 19일 - 혜화동 무장탈영병 총기난사사건 / 논산 정신병원 화재사고 (사망자 34명, 부상자 2명) 1993년 6월 19일 - 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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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충남 예산 덕숭산(德崇山, 495.2m) 산행 #1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문화재 4점, 문화재자료 7점이 자리하고 있다. 2024.6.27(목) 홍성 용봉산(381m) 산행 및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문화탐방후...넓은편이어서 주차 공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수덕사 가람배치도까지 상가 지역을 지난다. 11:58 수덕사 가람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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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경숙, 진재훈, 오월석, 백경화, 김정자, 이대영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장성한 자식들이 병원에 동행하기 위해 나와서 기다리는 사람도,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사람도 모두 줄지어 병원으로 향한다. 그들은 지방 병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을 얻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서울의 유명 의사를 만나서 생사의 절박함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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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청벚꽃을 보러 갔는데 – 개심사,일락산,석문봉,가야산,원효봉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 상가저수지 15 : 40 – 주차장, 산행종료 19 : 05 – 양재역 2. 가야산 지도 3. 개심사 안양루에 전시한 그림 5. 개심사 청벚꽃나무 ▶ 개심사(開心寺), 일락산(日落山, 521m) 개심사 청벚꽃은 전국에서 서로 구경하려고 몰려드는 명화라서 개심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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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정비결(李土亭秘訣)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장성(11), 유귀정(12) 二十八宿是也(이십팔숙시야) 壬戌 [水狗, 京心] 醇俗一變 悖類群起 임술 [수구, 경심] 순속일변 패류군기 傷 <畢> 非兵非飢 積尸載路 休 <胃> 山中古家 天命寓屬 休 <斗> 三政思革 四民俱困 상 필 비병비기 적시재로 휴 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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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741m)/전남 장성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장성 백암산의 단풍산행 이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라 할까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속에 출발하여 들머리인 남창골이 가까워 지니까 가로수의 단풍이 울긋불긋 맞이한다. 남창골 주차장에 도착하니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버스가 즐비하다.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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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늘 삼풍백화점 붕괴 23주년 - 삼풍백화점 붕괴·화성 씨랜드 화재 참사..강산 두 번 바뀔 동안 변한 건 없다?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참사가 일어난 지 19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화마는 우리 주변에 존재했다. 2014년 5월 21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전남 장성 요양병원을 시작으로 경기 의정부 아파트(2015년), 화성 동탄 상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이상 2017년), 경남 밀양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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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ㄹ혜정권시 대형화재들 201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명 사망) ▲ 2010년 11월12일 = 경북 포항시 노인요양센터 화재(사망 10명, 부상 17명) ▲ 2014년 5월26일 = 경기 고양터미널 상가 화재(9명 사망, 60명 부상) 5월28일 = 전남 장성군 요양병원 화재(21명 사망, 8명 부상) ▲ 2015년 1월10일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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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품질인증 기관 "한국 ESS 화재, 안전관리 시스템 미흡 원인",작은 제조상 결함과 사소한 오작동이 큰 화재로 번져,안전 모니터링 주력 권고해~ 201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른 화재라고 보고 있다. 이에 ▲가동률 하향 ▲특수 소화시스템 등 예방 조치를 취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61720 ======================================================================================= ☞ http://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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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월 26일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운상가에서 등산용칼을 2만원에 구입하고 주유소에서 휘발유 8ℓ를 사는 등 사전에 범행을 치밀히 준비했다. 박은 범행 후...가서 버리고 돌아와 집에 불을 질렀다. 경찰은 “박이 조카를 화재현장에 남겨둔 채 도망쳐 나온데다 당시 박의 머리카락에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