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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삶에 흠 하나 없이 사는 삶이 어디에 있는가? ​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살다 보면 눈물이 웃음되고 절망이 추억 되어 그리워질 날이 올테니 좌절의 눈물을 닦고 견디면서 그래 살자 살아보자 ㅡ글/용해원님ㅡ #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데크길에서...

여행길로 ‘출렁길’ (제방 좌측길 8.4km)과 ‘숲속길’ (오른쪽 수변길 4km)로 이루어져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관광지로 선정되었다. 호숫가 가파른 절벽을 따라 세운 나무 데크 다리에서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탁 트인 장성호...

탑돌이도 하고 대웅전에 들어가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안위도 빌고 산채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장성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장성댐 데크길엔 보리수 주렁주렁 오디는 너무 익어 길바닥을 붉게 불들이고 버찌도 머리 위로 뚝뚝 떨어지고 그러나 그 어떤...

장성축령산 개략도를 보면 들머리 추암주차장에서 날머리 모암주차장까지 코스 개략도가 없어서 편집했습니다.(동산님) 추암...조금 올라오면 우측으로 새로 조성된 하늘숲길(무장애길) 데크로드 입니다. 춘원 임종국 조림 공적비 공원입니다. 축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