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광종주 ①광교에서 청계로 가며1(2008/05/01-05/04, 경기대-광교-백운-하오-국사-매봉-옥녀-양재)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장 장성사지로 올라가는 큰 길과 연결된다. 이 길이 댐 위에서 좌측으로 분기된 길과 연결된다. 여러 가지 산행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댐을 거쳐 등산길 분기점에서 왼쪽 골짜기로 들어서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올랐다가 안부를 거쳐 능선을 타고 다시...
-
장성 한마음 공동체 200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민들의 어려움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 생산자가 소비자 찾아나서=농민운동을 하던 장성군 남면 백운교회 남상도(47)목사는 1980년대 후반 농민들과 함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사를 시작했다. 환경오염을 막고 소비자들...
-
지리산둘레길 8코스 트레킹(경남 산청군 단성면~시천면 구간)/2024.8.25.일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백운계곡-마근담-남명기념관-시천면 덕산마을-덕산 약초시장 ■구간거리/평균속도: 별첨 ■동반자: 나홀로/나주 배꽃산악회 따라서 ■소요경비: 50,000원(덕산면 소재지 마을 목욕탕 사우나비 3,000원) 포함/조식 미제공 송편2개 제공, 저녁 돼지국밥...
-
2024. 3. 20.(수) : 백룡지맥(白龍枝脈) 1구간 졸업...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봉교회/ 봉소로 - 15:55 : 여시머리(12.7m) - 16:59~17:04 : 합수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백룡지맥(白龍枝脈)이란.. 백룡지맥은 땅끝기맥 활성산(498m) 북쪽 1.3...
-
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1989년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리산 백운호텔, 29명 01.19 참부모님, 중학시절 하숙집 방문, 서울 흑석동 · 세계일보 창간 설명회, 서울 롯데호텔, 300여명...28일까지, 중앙연수원, 146명 01.21 참부모님, 문경교회 방문, 수안보 와이키키호텔 1박 01.23 제67회 한·일 안보세미나...
-
[영산]옥녀단맥종주(완)-북문 입암산 오봉산 재령봉 옥녀봉(정읍)-정읍시 우회도로(산업도로) 개설 이후 생태육교 하나 없어 마루금을 이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장성군 북하면, 전북 정읍시 입암면 #오봉산(577.2) : 전북 정읍시 입암면 #재령봉(123) : 전북 정읍시 #옥녀봉(126.4) : 전북 정읍시 구간거리 : 12.6 접근거리 : 2.6 단맥거리 : 10 (생략거리 : 1.9 구간거리에 불포함) 구간시간 11:30 접근시간...
-
우리 시대의 부족장 장성 한마음공동체 남상도목사-전라도닷컴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덟, 장성 남면에서 농사짓는 전춘섭씨의 이야기였다. 남상도 목사를 통해 농사가 세상을 바꾸는 중요한 과정임을 깊이 인식했다는 늙은 농군을 보면서 모름지기 일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의 모습이 이런 것이었으면 싶어진다. 농부도, 장사꾼도, 늙었거나...
-
국토순례여행(23)- 1월 12일: 장성 한마음자연학교에서 영광으로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몇 해전에는 섬기던 백운교회도 조기은퇴하고 이곳 한마음자연학교와 생태유치원 그리고 먹거리체인을 운영...역사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한마음자연학교를 떠났습니다. 두 분의 친구 목사와 호젓한 장성군의 시골길을 걸으면서 장성읍...
-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촌에서 백운 장평으로 내려오는 주령이 길고 맨 끝에 위치하고 있어 장산이라 하였다 한다. 해방후 한때 장평과 병합되어 장점이라 하였다가 1981년에 분리 다시 장산이 되었다. 인물로는 육군 소령 박인두가 이 마을 출신이다. ㅇ 평산(平山) 평산은...
-
한국사.위인. 김구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백운방기동 김창수(海州白雲坊基洞 金昌洙)’라는 서명까지 한 후에 이 포고문을 길가에 붙이고 유유히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이 일어난 지 3개월 후(1896. 5. 11) 철퇴와 철편을 든 수십 명이 선생의 집에 난입하여 ‘내부훈령등인(內部訓令等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