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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건·사고 ‘지하 감옥 갇힌 장성들 인권·방어권 보장 길 열리나’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 사건·사고 ‘지하 감옥 갇힌 장성들 인권·방어권 보장 길 열리나’ 스카이데이리 17일, 인권위 尹방어권 보장 안건이어 軍 사령관들 ‘인권·방어권 구제 신청’ 18일 군인권위 소위원회 열려 “지하 시설 구금” 사령관둘, 감금 시설 긴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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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그 자체였던 1993년 ~ 1995년 사건/사고 모음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명) 1993년 10월 10일 -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사망자 292명) 1994년 - 지존파 사건 1994년 3월 19일 - 북한 서울불바다 발언...사고 (사망자 14명) 1994년 10월 6일 - 태백 장성광업소 유독사고 유출사고 (사망자 10명) 1994년 10월 21일 - 성수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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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장성 백암산 정기산행 결산보고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장성 백암산 정기산행 결산보고입니다. 내장산의 또 다른 모습을 본 하루였습니다. 12월 오대산의 추위에 다들 힘들어서 그런지 단디 무장해 오셨는데 이번엔 날씨가 계속 영상이라 춥지도 않고 나름 따뜻해지기까지ㅎ 날씨고 따뜻 , 회원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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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와 이중사고...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1984'의 빅 브라더와 이중사고가 현실로 다가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대통령 탄핵 과정과 그 이후의 언론, 입법,사법부의 행태는 이러한 우려를 더욱 부추긴다. 대통령 탄핵 재판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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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발생한 군장성급 인사 폭탄 테러, 그 노림수와 러시아 대응은?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rbc 등 러시아 언론과 우크라이나 매체 스트라나.ua에 따르면 키릴로프 사령관은 이날 아침 모스크바 남동부 랴잔스키 대로의 아파트 건물(주상복합) 밖으로 나오던 중 근처에 있는 전동 킥보드(전기 스쿠터)에 장착된 폭발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