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성꽃길축제장

대박 터널이 수국 터널로 강 따라 꽃양귀비꽃이... 이꽃도 양귀비꽃 일종이라네요.캘리포니아양귀비꽃 다리위 꽃터널 꽃을 화분으로 가져와 심는다. 강 건너편 해바라기꽃밭 코스모스꽃길

내려가다가 <장성대교> 밑의 어떤 음료가게 앞에서 정원길이 자기가 사겠다고 음료를 한 잔씩 주문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모든 음료의 정가가 모두 4,000원이었다. 오늘은 날씩 덥지도 않는데 너무 비싸다면서 내가 그냥 가자고 우겨서 지나쳐 갔다. 대교...

연장되어 6월6일까지 한다하네요. 지금 현재 제주도 아닌 곳에서 수십종 수국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장성 뿐인 것 같아요^^ 장성황룡강 그라운드골프장 옆 수국터널 수국터널 체리니 티파니 포지부케노블 은하 품명? 바바리아 코랄 엔젤왈츠 블루마이제...

앞-터널-토요타서비스센터 앞-좌틀-북문대로- 신창교차로-우틀-신창1저수지-역사문화공원-역사공원-전남공고앞-진흥고앞-우틀-신창1저수지/원점회귀 ○월산공원: 월산로 르노코리아자동차서비스 옆-월산근린공원-신우아파트위-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남구...

있다. 장성역에서 하차하여 황룡강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데 익산에서 오셨다는 사진작가분을 만났다. 나에게는 대선배로서 초대작가 선생님이었다. 그 분과 동행할 수 있어서 많은 위안이 되었다. 꽃 구경은 우선 엘로우 박스라고 되어있는 강...

이제는 터널로 뚫려 쉽게 넘나든다. 몇 해 전 11월 하순경 하룻밤을 갈재에서 새운 적이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양으로 오 가려면 갈재를 넘어야 한다. 갈재에 예고도 없이 첫눈이 내렸던 것이다. 늦은 시간 서울을 출발한 내가 탄 버스 외에도 갈재를...

장미터널 인근에서는 귀여운 황룡이 출몰해 용돈을 뿌려 준다.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의 배경으로 하늘 가득 노란 꽃비가 내리고, 은행나무수국길에 가면 소원을 들어주는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출렁다리에서는 환상...

전남 장성군의 ‘루몽드 정원’과 전남 여수시의 ‘꿈꾸는 정원’이 각각 민간정원 제100호, 101호로 지정됐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민간정원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은 자유롭습니다. 규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