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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반에 도착 했는데 소방서 뒷편은 이미 먼저온 꾼들이 점령 하여 다리위편 맨땅에 자리 잡았습니다. 밤새 찌를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짜: 어젯밤 도착~~일요일 철수예정 장소: 장성 수양저수지 날씨: 바람 동행인: 지인 대편성: 38-60 수양지 들어왔습니다~~ 여긴 송화가루 날릴때가 조황이 젤 좋던데... 다른곳 생각하다 말일쯤부터 싸이즈 소식이 계속들리길래 팔랑귀~~ ㅠ 주면좋고 안...

한국농촌공사 장성지사 08.11.25 (13:00) 용동지구 저수지 준설사업 [20081118892-00] [긴급] 한국농촌공사 장성지사 08.11.25 (16:00) 수양지구 저수지 준설사업 [20081118878-00] [긴급] 한국농촌공사 장성지사 08.11.25 (16:00) 월성지구 저수지 준설...

하였다. 수양이 등극하여 세조가 되자 그의 인품과 명망을 아껴 다섯 차례나 그에게 벼슬을 권했으나 늙어서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핑계로 끝내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세조는 정말 눈이 멀었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바늘로 그의 눈을 찌르는 체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