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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장성들 인권·방어권 보장 길 열리나’ 스카이데이리 17일, 인권위 尹방어권 보장 안건이어 軍 사령관들 ‘인권·방어권...입력 2025-02-17 16:06:23 ▲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하고 사전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루비오와 예비역 대령 출신 마이클 윌츠(50) 하원의원, 국방장관에 지명된 예비역 소령 출신 피트 헤그세스(44) 폭스뉴스 앵커의 기용 역시 파격적이다. 비장성 출신에 중동전 참전 등의 경험이 있는 40.50세대를 내세워 외교안보 분야 세력 교체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수갑이 채워진 채 청사를 나서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은 지난 12일 대국민담화에서 군경 지휘부와의 통화 사실을 일절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전혀 다른 주장만 늘어 놓았다. 윤석열은...

軍장성들 '최대 사형' 위기…尹, 끝까지 본인 변명만 한광범 2024. 12. 15. 22:40 탄핵소추 후 담화서 군경 지휘부 일체 언급 안해 '尹지시' 폭로 이어질 때도 "정당한 지시만 했다" 군경 지휘부, 반란·내란 중요임무 인정시 최대 사형 지난 10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