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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녀 노래 한네의 이별(장소현 작사 김영동 작곡)

성명 이중으로 기록된 분은 남사무국장에게 연락 바람) 임윤승 이정희 이용표 김태수 남석기 방분자 민은기 김연옥 박순희 장소현 민재기 권금옥 김금녀 권혁상 이용진 이건동 김복녀 심종숙 최연지 강형권 송 정 김억규 장만진 최미숙 이춘식 이성심...

꾹꾹 누르는 글자들이 곧 글이다. 금방이라도 세계 명작이 나올 것 같은 진지한 표정이다. 그 글에다 자기만의 생각을 꾹꾹 눌러 담고, 좀 길게 쓰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바야흐로 '모든 사람은 시인이요, 작가'인 시대다. 장소현 / 시인·극작가

무턱대고 나이만 많이 먹어서는 안 되겠다는 각성도 생긴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 이상으로 꼰대의 푸념 끝! 장소현 / 시인·극작가 [Los Angeles] 입력 2024.09.27 11:43 10-12-24(토) 미국에서 덕향 본 게시물은 원작자의 동의 없이 옮겨 쓴 것...

골치 아프고 행복하지 않다니. 에이, 그냥 열심히 살면 되겠네. 단, 윤동주 시인의 말씀처럼 하늘 우러러 부끄러움 없이…. 장소현 / 시인·극작가 [Los Angeles] 입력 2024.08.09 10:47 08-17-24(토) 미국에서 덕향 본 게시물은 원작자의 동의 없이 옮겨...

자화상 이 정 숙 장소현 작가의 신작 소설집 『그림 그림자』를 탐독하며 내 마음에 담은 구절이 있다. “나는 요즈음 자화상을 그리려고 발버둥 치고 있네. 지나온 자취들을 되돌아보고 나는 도대체 어떤 중생인가 묻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 나 때문...

많이 배우고,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있는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학기에 찾아뵐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관심주제에 관한 비판적 고찰(E20230129 장소현).hwpx 100.0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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