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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지요?? 함께 참새방앗간을 찾은 다혜양도 마냥 신기한지 ~ 초롱초롱 강사님을 바라보는 모습 ^^ 제일 먼저 ~ 막걸리...많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시중에서는 '장수' 가 바로 그런 막걸리라네요 ㅋ ~ 따뜻한 막걸리 속의 효모가...

연처럼 날아갔어도 아무튼 대목 밑 방앗간처럼 후끈하게 불티날 데가 많아진다면 줄 서는 일이 그처럼만 즐겁다면...세시기'에 따르면 떡국은 18세기 말부터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떡의 흰색은 지난해의 안 좋았던 일을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안녕하세요.. 떡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떡장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떡장수는 여자인 제가 기술 배워서 하긴 넘 힘든 일인가요? 기술이 어려운게 아니라.. 힘이 딸리는건가요? 저희 부모님이 자금을 투자하고.. 제가 기술...

낸 결과인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해본 먹거리들 이렇게 잘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부모님 방앗간에서 만든 떡이라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호성동 장수방앗간 떡 짱맛! 심판봐주신 고마운 분들 미소가 아름다운 우아인들♡ 신입회원님들 월례대회의...

대머리 남편이랑 아들, 딸, 며느리, 손녀, 다같이 오손도손 잘먹고 잘 살았대요. (우리 아내가 월곡동 시장 떡 방앗간 총각과 입궁합이 맞더니만 여기서 떡장수 하겠다고 저렇게 기계주문하고 야단입니다. 그 사업 위에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4. 7...

25,000 7 전(동태전+꽂이전+동그랑땡)-->호박전은 없음 35,000 8 생수(삼다수) 500ml 2box(450원*40개) 18,000 9 막걸리(서울장수) 1box(1,200원*20개) 24,000 10 소주(처음처럼) 640ml 1box(2,200원*20개) 44,000 11 맥주(카스)1.6L 1box(4,500*6...

배운적도 없고 방앗간을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 후한점수를 받은것 같습니다...시작 할려고 보니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끝에 떡만드는 사람들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카페지기 떡장수님 그리고...

9학년과 건우, 도현의 공연 아껴서 조금씩 불을 끄는 아이 '떡장수' 규민이 장승규 선생님이 붙여주신 별명이지요. 여왕의 눈빛...자신의 사랑을 나누며 살게 될 거에요. 작은 강가 옆에 방앗간이 하나 있었어요. 신실한 두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자식이...

떡방앗간에 가서 가래떡을 뽑아다가 몇집 안되는 이웃들에게 한봉지씩 돌리고 나니 금새 어두운 저녁 이더군요. 풍성한 가을의 맛이 느껴지는 가래떡은 우리네 오랜 정서가 한가득이라 마음 흐뭇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떡을 많이 안 먹으니 떡방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