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족들이랑 갔는데 나 혼자서 한통 다 마심 사장님이 잔 한잔만 주세요 이러니까 혼자드시게요? 하고 놀라더라 근데 엄청 맛잇었음 등산하고는 꼭 막걸리를 마셔봐

순간 약간의 어지럼과 구역질이 있었지만 빨리 잡는다는 일념으로 아픔을 참아 가면서 했지만 수많은 장수말벌의 공격으로 일단 후퇴를 하고서 봉장에 와서 막걸리 한잔을 하면서 쉬었지만 머리에 쏘인 통증은 말할수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밤새 잠 한숨...

산행 뒤풀이는 오후 1시30분경에 영천시장에 있는 순대국 전문집인 "석교식당"에서 머릿고기를 안주로 장수막걸리를 한잔씩 마시고(장사장님은 참이슬) 점심은 순대국을 먹었습니다. 이 식당은 올해 5월 10일에 윤석열 대통령도 다녀갔고 많은 유명인사들...

총각 사장 혈액혈은 뭘까요? 내 이상형 한 년만 걸려라 불타는 연애 감정으로 확실하게 조져주마 술을 많이 묵으면 그것이 안슨데 많이 묵지 말자 신세대 속담 젊어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고생 끝에 병이 온다 먹는 것이 퇴직금이다 당신이 저를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