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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쇠고기 수육이 끝내주는.. 장수설렁탕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히지 못함.. 다른 비법 찾아 보시길) 서울에서 걷고 걸으며 집 나가면 개고생이지 한 하루였는데 부케도르의 형수님 장수설렁탕의 어머니 덕분에 너무나 많은 정을 느낀 저녁이었습니다. 잘 곳을 정하지 못했다니 건물에 빈방 있다며 자고 가라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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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로] 청국장 형님 252번 글... 장수설렁탕 후기 200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육개장 8)칼국수 9)굶어~ 중에서 무엇을 먹을지 갈등을 하다가 설렁탕을 먹게 되었습니다.. 쓰라린 속을 부여잡고 간 곳은 장수설렁탕.. 과연 어떤 맛이 나올까.. 기대반 설레임 반~ ㅋㅋ 드디어 나왔습니당.. 음 국물은 너무 뽀얗지 않은게.. 프림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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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설렁탕에서 점심을 먹으며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생기는 것도 아니니까 잘 해보도록. 상대방은 동급생이나 연상도 좋고 연하도 절대로 나쁘지 않다. 점심은 흑석동의 "장수설렁탕"에서 수육 작은 것 하나 시키고 맥주 한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다시 청하 한병 친구는 차를 가져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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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7 - 설렁탕과 무라카미 하루키를 생각하고 비행기에!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해 설렁탕을 고른게 아닐까. 국문학 전공자로 성균관대 교수인 저자는 근대 소설 10편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 유행했던 음식과 그를 둘러싼 문화 를 다뤘다. 염상섭의 ‘만세전’ (1924년) 과 이상의 ‘날개’ (1936년), 심훈의 ‘상록수’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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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솟대설렁탕 회동('08. 1.26) -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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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님 2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을 보는 순간 반가워서 환호성 지르면서 사진도 찍고 ㄱㅎㅈ님과 함께 가셔서 맛나게 드셨다는 설렁탕집에 들려서 가수님의 무병장수를 빌며 설렁탕도 맛나게 먹고 행복가득 추억 한가득 가슴에 안고 돌아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멋진 신사 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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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 터줏대감 설렁탕집<미성옥> 200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되어가는 시각... 점포에는 손님이 없고, 시마이 준비 할시간... . . . . . 수육을 주문 하면 설렁탕 국물을 써비스로 주는 넉넉함이 장수식당의 비결... . . . . . 설렁탕 국물에 밥 말어 먹어도 되것네요... . . . . . 수육 부위별로... . . . . .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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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은 "설렁탕데이" 아내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바라지를 하는 아내에게 사랑의 건강과, 무병장수하여 백년회로 하자는 의미이며, 나를 키워준 부모님에게 장수무병하시라는 의미로 설렁탕데이를 제정하였습니다 추천음식 아내에게는 : 도가니탕 부모님에게는 : 꼬리곰탕, 설렁탕, 꼬리찜 자녀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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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만두가 더 맛있는 냉면집~ '장수면옥'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기 위해 이 집을 방문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만두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만두뚝배기탕 2인분, 설렁탕 1인분, 장수만두 1개를 포장해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에 먹었던 만두뚝배기탕과 장수만두랍니다. 맛을 보고 찾아가는 집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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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날기새 큐티 20231103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재료가 나빠서 장사를 못합니다.라고 써 붙이셨던 집사님... 그분은 하나님나라에 가셨는데 저는 그분을 그냥 설렁탕 장수라고 얘기하지를 않아요.... 그는 왕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의 봉사자에요... 골로새서 3장 23절 무슨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