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5~20분 ＊장승포출발 09:30 10:30 11:30 12:30 13:30 14:30 15:30 16:30 ＊지심도출발 09:50 10:50 11:50 12:50 13:50 14:50...11:05 13:05 15:05 17:05 ＊왕복선비 : 14,000원 ＊더 볼거리 매미성, 바람의언덕, 해금강우제봉 ＊지심도에 찻집, 술집...

저 입니다 우리 엄니 왈, 너무 착했는데 우째 군대 갔다 오더니 애가 변했다고 하더군요 난 잘 모르겠는데 .........장승포 어느 술집 쎄레 뽀사 삐린거 밖엔 없는데 사람을 영 거시기로 취급해서......... 그래도 이번경기때 저녁에 잠간 엄니 뵈었더니...

극소량을 돈으로 생활을 하는덕에 생활의 안정이 조금씩 되어 가곤 했지. 월급을 모두 차압하니 병일이는 어쩔수 없이 장승포 술집 몇군데를 잘 돌봐 주는걸(?)로 하고 그 용돈으로 생활을 하곤 했어니 그래도 착한 친구여.. 결혼을 해야 하는데 동생이...

거제도 장승포에가면 바다가운데 콘테이너 박스를 띄워 낚시하게좋게만들어 영업하는 곳이있다. 30명이 할수도있고 수세식 화장실 텔래비젼 주방까지 있어 1박 2일하면좋다 여름에는 가족단위로 빌려 낚시를 많이즐긴다. 비용은 전부다 빌려주는데는 주중...

것이었는데 술집이라 저녁에 영업을 시작하는데 서울로 돌아오는 차편이 7시쯤이서 입맛을 다시며 서울로 올라온 것이었죠. 암튼 그때는 가을이었고 라이딩이 위주가 아니라 스트라이다로 통영을 가볍게 돌며 이것저것 느껴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시간...

있다. 장승포 우체국 옆 ‘천화원’은 거제에서 가장 역사 긴 중식당이다. 흥남에서 중국집을 하던 화교 가족이 흥남철수 때 거제로 내려와 가게를 차렸단다. 51년 10월 개업해 삼대를 이어온다. 2대 사장 배영장(77)씨는 초창기 자장면 가격을 15환으로...

다른 술집에 들어갔는데 소문대로 막걸리를 주문하면 따라나오는 안주가 푸짐하지만 배가 불러서인지 많이 먹지는 못한다. 노래방에서 뒤풀이까지 즐기고 12시가 넘어 숙소로 돌아와 취침한다. 5월30일(토) 오전6시30분경 일어나니 숙소를 동락원으로...

매력적인 장승포의 밤을 느끼면서 촐래촐래 마음을 살찌우러 가는 사람들이 밑그림을 곱게 그려주고...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스님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으로 향한다.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는 바람에 리얼했던 공연의 실제 모습을 담지 못하고...

노래방이나 술집이 없는 곳이라 집사람들이 많이 좋아할듯.이곳 펜션에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아침 일찍 식사전 공곶이에 오르면 아래에 펼쳐진 풍경을 만날 수 있을꺼야 지금이 절정이거나 조금 늦은듯하지만.... 저기 멀리 바라다보이는 곳이 외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