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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는 일년미만인데 고기무한리필집있던 자리인데 코로나로 힘들어진후 동죽칼국수집이 들어옴 근처 사는 엄마들 사이에는 한번쯤 가는곳 2인분 이상 시켜야해서 혼자는 못가고 비오거나 뜨근한거 먹고싶을때 고고고

5월 27일28일 1박2일로 환갑기념여행을 단촐하게 둘이만 떠났다. 서천에서 이틀 놀고 직접운전해서 거제도 장승포 항으로 이동해서 배말 칼국수와 톳 김밥으로 요기를 채우고 스마트호 를 타고 3시30분 코스유람선을 탔다. 해금강에 들러 주변 기암괴석의...

고생을 엄청 했어요. 몸이 으슬으슬하다고 뜨끈한 칼국수 먹고 싶대서 거제 장승포 배말 칼국수 집엘 갔어요. 배말을 통째로 갈아서 칼국수를 끓인답니다. 배말 김밥도 있군요. 배말 칼국수 배말 김밥 일요일 거제에서 배말을 좀 채취했어요. 배말을 따서...

칼국수 12,000, 모둠 솥 밥 18,000, 전북 솥 밥 15,000, 해물파전 12,000원 특징: 각종 해산물이 곁들여진다. 5) 섭장칼국수 장승포 시립도서관 옆 055-681-0536 가격 수제비,콩국수류는 5,000~6,000원 정도/ 섭장손수제베비는 13,000~18,000원임. 섭장는...

성질 급하면 여러 사람 힘들다. 먼저 이동할 때는 뒤의 일행이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 꼭 확인할 것. 배말칼국수본점 장승포시 톳김밥 배말 칼국수 4500/8000 톳김밥 처음 먹어보는데 배말 우린 물에 밥 지어 밥 색감 녹색기 약간 도는게 특이하고 특색...

길이다. 13:30 능포동주민센터. 13:37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 13:40 진주행 버스는 놓치고. 고현으로 나가서 대구로 간다는 대구...도착. 진주터미널 건너 오른쪽 섬마을해물칼국수집에서 저녁(해물칼국수 \6,000*2) 17:30 진주시외버스터미널-(시외 예매...

해물칼국수를 시켰다. 맛도 있고 양도 풍부했다. 왜 사람들이 이곳에 줄을 서고 있는지 알 것 같다. 다시 발길을 돌려 몽돌 바닷가로 간다. 그런데 몽돌해수욕장 중간에 50미터 정도의 긴 해안테크가 바다로 향해 설치되어 있다. 아무런 장식물도 없이...

기다리는것 같다 장목면사무소 근처에서 아침되는곳을 보니 칼국수집이 열려 있기에 한그릇하면서 베터리 충전도 하고 따뜻한...다스려 본다 드디어 오늘의 목표지점인 장승포 항이 보이네요 장승포 터미널에서 양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에도 무탈...

낚시 하는 분들 많이가신다는 거제 장승포. 맛집으로 유명한 톳김밥. 오전 11시 오픈인데. 그전에 이미 줄을 서 있더라는...맛있다기보다. 김밥에 쓰이지 않은 식재료라 독특할뿐. ㅎㅎ 칼국수는 녹색인데. 역시 독특해요. 여행갔다가 한번쯤 먹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