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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영은 발목 부상으로 귀국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119_0002526684&cID=10523&pID=10500 발목 부상을 당해 귀국길에 오른 장시영(울산현대)을 제외한 23명이 모두 투입돼 실 전 감각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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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섯 번째 이야기] 2024년 마지막 진급신고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일 금요일 12월 1일로 진급하는 부대원입니다. 영예로운 진급의 대상자는 항공대장 소령 조남수, 보수관 중위 유재원, 원사 이진석 중사 소찬혁/장시영/배경재/노진우/김무성/빈상현/최규민. 상병 이유비/제기현 입니다. 진급한 대원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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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섯 번째 이야기] 2024년 마지막 진급신고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6WGj9M93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