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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고 어린애들 기회 좀 줘요 ㅠㅠㅠ

여기서 주현상은 좀 아니자나!!!

글러브 내리는디 울먹이는거 같네요 흐미

되었다. 에효 투수교체 엿같았다. 그러나 감독을 살린 선수가 있었으니 1. 김규연이 불저지른걸 뜻밖으로 막은 김뻠수 2. 장민재 저질러놓은걸 잘 막은 장시환 3. 불안불안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은 이민우 그리고 4. 노시환 동점 홈런 5. 최인호 역전...

아닌가? 타팀 수일이야 난

이적) [외부FA] 투수 이태양 4년 25억 (SSG에서 이적) [외부FA] 내야수 오선진 1+1년 4억 (삼성에서 이적) [내부FA] 투수 장시환 3년 9.3억 2024 [외부FA] 내야수 안치홍 4+2년 72억 (롯데에서 이적) [내부FA] 투수 장민재 2+1년 8억 [리턴/다년계약] 투수...

이번주엔 가까이 해운대를 다녀왔어요 ^^ 고래사어묵체험도 하고 LCT건물에 있는 클럽디오아시스 스파를 하고 LCT XtheSKY 100층에서 보는 해운대의 야경은 너무 멋졌어요 ~100층에서 소원을 적어서 날린 비행기, 투명다리 위에서 조금 무서웠지만 용감...

인터뷰 끝나고 물뿌리는 과정이 나오는데.. 10분28초에 아예 생수통 뽑아온 김범수.. 그걸 보고 놀라는 동료들 ㅋㅋ 장시환 워터밤 주최자: 김범수 ㅎㅎ 윤대경은 얼음 뿌리고.. 물뿌릴때 다행히 박지영 아나가 물러나고 뿌려서 박지영 아나가 피해없어서...

이제 심수창의 18연패는 역사속 2등으로 사라집니디 이젠 장시환의 19연패가 시작된다... 이제 수창이형 예능요소 하나 줄엇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