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장애인소득보장정책 총정리(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보장제도 목적: 장애로 인하여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 증진 및 사회통합 도모 •장애수당과 달리 장애인연금법에 의해 보장되며,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매년 인상 될 수 있음. 장애수당 지원대상 - 기초급여 : 근로능력...
-
2024년 장애인연금 수령액 얼마?(지급대상자 기준 및 인상 금액 확인)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 댓글 달기 / 글쓴이 everyonefinacial / 2023-11-27 장애연금을 수령하고 있거나 신청해서 받아야 한다면 매년 변동되는...아래에서 2024년 장애인연금 수령액 얼마?(지급대상자 기준 및 인상 금액 확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애인 연금...
-
2024년 장애수당 금액 얼마?(기준 자격,인상 금액,지급일) 댓글 달기 / 글쓴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금법에 의거해 지급(무기여식 연금) 장애연금 : 국민연금가입자가 장애를 입은 경우 지급하는 공적연금 이처럼 각 관련 법령에...수령액 얼마?(지급대상자 기준 및 인상 금액 확인) 장애수당 수급 기준 자격 장애수당 수급자격이 되려면 아래 3가지 조건...
-
내년 장애인연금 기초‧부가급여 인상 최대 42만 4000원 지급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 확정에 따라 변화되는 내년 주요 장애인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내년 장애인연금의 기초급여와 부가급여가 인상돼 단독가구 기준 최대 42만 4000원이 지급된다. 장애로 인한 근로 능력 상실이나 감소에 따른 보전적 성격인 기초...
-
장애복지 장애3급 중복없애기 _ 장애인 연금 주는 것은 죽어도 안한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월 125시간에서 154시간으로 늘림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40개소에서 신규 도입 장애인연금 월 30만 8천원에서 4.7% 인상한 32만 2천원 장애수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늘림 장애인일자리 29만 5000개로 2천개 추가확충 개인예산제 단계적 도입...
-
노령연금 인상 소식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 연금을 받지 않고 있거나, 월 급여액이 461,250원 이하인 경우, 국민의 유족 이나 장애 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국민 기초 생활 보장 수급권자, 장애인 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노령연금 인상이 된 지급액을 받을 수...
-
‘장애등급제’ 기준 적용 155,744명, ‘장애인연금’ 시각지대 내몰려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라도 ‘중복장애’가 아닌 155,744명이 장애인연금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정애 의원은 “폐지된 장애...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24년)도 장애인연금은 기초급여가 3.3% 인상된 월 최대 414000원을 받게 된다. [더인디고...
-
올해 달라지는 장애인정책 총정리장애수당 인상, 노인성 65세 미만 활보 허용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수당 단가 인상 내용.ⓒ기획재정부 ■장애수당 단가 인상 장애로 인한 추가적 비용을 보전하는 장애수당 인상을 통해 성인...안정을 지원한다. 장애수당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이 아닌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장애수당 단가 인상[(재가) 4만원, (시설) 2만원 → (재가) 6만원, (시설) 3만원으로 장애수당 단가 인상]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를 위한 투자 확대” <장애수당 단가 인상> □ 추진배경 : 물가상승 등을 고려한 장애수당 단가 인상을...소득 지원을 강화 * 대상자 :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이 아닌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24년도 장애인연금 월 32.3→ 33.4만원(11,000원 인상)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인 연금 인상(월 32.3→ 33.4만원) 등 소득보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7일 장애인단체장(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과의 간담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언급한 내용과 맥을 같이 한다...